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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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 목요일 2면 [사진있음]

3대혁명전시관창립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3대혁명전시관창립 80돐 기념보고회가 5일에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3대혁명전시관 일군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3대혁명전시관 관장 손철진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3대혁명전시관이 걸어온 80년의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와 숭고한 사랑으로 이어져있으며 3대혁명을 위한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과 자랑찬 성과들을 내외에 널리 해설선전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온 전시관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수놓아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46년 8월 6일 3대혁명전시관의 전신인 민주건설전람회장을 현지지도하신 때로부터 전시관을 찾고찾으시며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우리 식의 독특한 전시관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3대혁명전시관에 령도의 자욱을 거듭 새기시면서 전시형식과 방법, 참관사업을 개선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전시관이 인민들이 즐겨찾는 장소, 당의 령도업적이 집대성된 거점으로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과 세심한 지도에 의해 1990년대초 3대혁명전시관이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것은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의 거대한 의의와 불멸할 생명력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뜻깊은 사변이였다고 언급하였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3대혁명전시관이 나라의 국력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거점으로 자기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시관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여러 차례나 전시관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시관사업을 개선강화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3대혁명전시관을 과학기술보급의 중심이 될수 있게 꾸리며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현대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취해주신 현명한 조치들은 전시관의 관리운영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3대혁명전시관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전시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끊임없는 혁신과 위훈에로 떠밀어준 원동력이였다고 말하였다.

당의 령도밑에 급진적으로, 줄기차게 비약상승하는 조국의 발전상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보여줄수 있게 부문관들의 전시내용과 형식, 학술편성을 개선하고 강의활동을 철두철미 당정책선전으로 일관시킴으로써 지난 80년간 수많은 국내참관자들과 외국인들, 해외동포들에게 절세위인들의 위대성과 불멸의 령도업적,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의 독창성과 진리성을 널리 해설선전하고 국내 및 국제전시회들도 성과적으로 보장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전시관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정책의 적극적인 선전자, 대중의 친근한 교양자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주요전시회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며 참관자들에게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체득시키고 3대혁명수행에로 적극 고무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나라의 종합적국력을 과시하는 거점답게 3대혁명전시관을 잘 꾸릴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단위를 보다 훌륭히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두가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드높은 혁명적기세와 과감한 분발력으로 전시관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움으로써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관철에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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