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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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0일 월요일 3면

도덕기풍확립에서 일군들이 수범이 되자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


당정책관철과 단위발전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고있는 단위들을 투시해보면 어디서나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참된 일군들의 모습을 찾아보게 된다.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찾아볼수 있는것은 일군으로서 지녀야 할 도덕품성과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하나로 련관시키며 사업하고 생활해나가는것이다.

일군들이 지닌 도덕품성, 그것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과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도덕품성을 생산과 건설과는 인연이 없는 문제로 여기면서 대중앞에서 발언을 심중하게 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하는 인사도 걸써 받는가 하면 어렵고 복잡한 문제에 부닥쳤다고 하여 어둑침침한 인상으로 군중을 대하는 일군들이 없지 않다.

이런 일군들은 제기된 과업수행을 위해 제아무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뛴다고 해도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수 없는것은 물론 오히려 그 례의없는 말과 행동으로 하여 대중의 열의를 떨어뜨리고 당정책관철에 막대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

도덕품성이 결여된 일군에게서 옳은 사업방법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당정책의 운명을 두어깨우에 걸머진 일군이라면 마땅히 돌이켜보아야 한다.

나는 과연 도덕품성을 당정책관철과 련관시켜 생각해보았는가.혹시 별개의 문제로 대하며 소홀히 여기고있지는 않는가.

김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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