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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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1일 화요일 2면

제일 좋은것을 후대들에게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해서라면 천만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나라의 명당자리마다에 훌륭히 꾸려진 야영소들에서는 지금 야영계절이 한창이다.

얼마전 우리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았다.

야외운동장,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야외물놀이장, 수족관, 조류사, 거울집, 립체률동영화관 등 없는것이 없어 야영소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감탄이 절로 나왔다.

야영소에는 활쏘기장도 있었는데 이곳의 풍경 또한 이채로왔다.

훌륭한 활쏘기기재들과 목표판들, 자기들의 재간을 시위하며 활쏘기장에서 떠날줄 모르는 아이들…

이 류다른 모습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음을 우리는 이곳 일군의 이야기를 통하여 알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2014년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메아리사격관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메아리사격관이 종전의 모습을 알아볼수 없게 우리 인민의 문화휴식에 이바지하는 종합적이며 대중적인 봉사기지로 훌륭히 일신된데 대하여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사격관의 관리운영 및 봉사활동준비정형을 일일이 료해하시면서 실내에 꾸려진 활쏘기장에도 들리시였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활쏘기장에 들어서면서 그이께서 만족해하시리라고 생각하였다.

비록 실내에 있지만 벽체와 바닥을 통나무와 잔디를 형상한 특색있는 건재로 처리한 활쏘기장은 자연미를 최대한 살려 마치도 숲속에서 사냥하는듯한 류다른 정취를 안겨주었다.

그런데 활쏘기장에 들어서시여 내부를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활쏘기장을 좀더 크게 꾸렸으면 좋았겠다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언제나 최상의 목표를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에 접하며 일군들모두는 크나큰 감동으로 가슴을 적시였다.

허나 다음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더 큰 격정으로 젖어들었다.

이런것을 야영소들에도 하나씩 건설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다정한 음성이 장내에 울려퍼지였던것이다.

현대적으로 꾸려진 활쏘기장을 보시면서도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이런 가슴뜨거운 사연속에 현대적으로 꾸려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는 훌륭한 활쏘기장이 자기의 멋을 뽐내며 당당히 자리잡게 되였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어버이사랑은 정녕 끝이 없었다.

그해 4월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야영소의 여러곳을 장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개건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이날 활쏘기장에 들리시여서는 활촉을 비롯한 기재들을 놓을수 있는 대도 만들어주고 아이들이 활쏘기하는것을 앉아서 볼수 있게 의자도 만들어주라고 다정히 이르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진정 우리 아이들이 야영의 나날을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안겨주시면서도 부족한것이 있을세라,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거듭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어디에 또 있으랴.

저저마다 시위를 당기며 화살을 날리는 아이들의 기쁨넘친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속에서는 격정의 웨침이 저도 모르게 터져올랐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제일 좋은것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불같은 사랑에 떠받들려 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는 날을 따라 더 높이 울려퍼지는것 아니랴.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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