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3면

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언제나 실천적모범으로


우리 작업반원들은 당세포비서 사공문철동무를 존경하며 따른다.그것은 이신작칙의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그의 헌신적인 모습이 모두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기때문이다.

지난 5월 모내는기계에 문제가 생겨 다음날 일정계획에 지장을 줄수 있는 뜻밖의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였다.

운전공들과 함께 고장원인도 찾아보고 대책을 세우느라 하였지만 수리작업에서는 별로 진척이 없었다.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안타까와할 때 곁에서 힘을 주며 수리작업을 솔선 맡아나선 사람이 있었다.당세포비서였다.

그는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수리작업에 달라붙었다.누구보다 기계속내에 밝은 그는 얼마동안 기계를 깐깐히 살펴보고나서 제꺽 고장원인을 찾아냈다.그리고는 부족되는 부속품해결을 위하여 먼길도 다녀오며 수리작업에 앞장섰다.이런 당세포비서의 헌신적인 모습에 감동된 운전공들과 농장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하여 모내는기계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속에 그날 계획은 물론 다음날 모내기도 원만히 진행할수 있었다.

그후 당세포비서는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스스로 맡아안고 높은 헌신성을 발휘하였다.

이른아침 남보다 먼저 작업반에 나와 농기계들의 시동을 걸어보면서 이상이 없는가 확인도 해보고 하루작업이 끝나면 운전공들과 기계정비도 함께 하면서 그들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도록 이끌어주었다.

그리하여 작업반은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결속하고 농장적으로 앞선 자리를 차지하게 되였다.

이렇듯 작업반이 영농사업에서 거두고있는 성과들에는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솔선 도맡아안고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당세포비서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

증산군 신흥농장 제5작업반 반장 송창혁


정과 사랑으로 이끌어줄 때


우리 작업반 당세포비서 황정희동무는 뜨거운 정과 사랑으로 집단의 단합을 이룩해나가는 참된 당초급일군이다.

그는 작업반원들의 친어머니, 친누이가 되여 그들의 사업과 생활, 마음속고충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헤아리며 진정을 기울이고있다.

언제인가 작업반의 수리공 주동무가 때없이 늦게 출근하고 또 조퇴가 빈번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말밥에 오른적이 있었다.이 문제를 놓고 작업반장인 나도 여러 차례 그를 만나 충고도 주고 비판도 하였지만 좀처럼 결함이 시정되지 않아 안타까와하였다.

이때 당세포비서는 주동무가 이렇게 된데는 자기에게 큰 책임이 있다며 그가 본래의 모습을 되찾을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자고 하는것이였다.그후부터 당세포비서는 주동무의 사업과 생활에 누구보다 왼심을 썼다.주동무와 작업도 같이하고 가정방문도 하면서 살림살이형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생활상 애로되는 문제들을 작업반원들과 함께 풀어주어 그가 맡은 일에 전심할수 있도록 하였다.이 과정에 주동무는 당세포비서의 뜨거운 진정을 알게 되였고 자기의 결함을 고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그후 그의 생활은 눈에 띄게 달라졌으며 오늘은 어제날의 모습그대로 작업반의 보배로 떠받들리우게 되였다.

작업반의 운전공 김동무가 자식문제로 안타까와할 때도 당세포비서는 자기 일처럼 여기고 진심으로 도와주었으며 수리공 김동무가 신병으로 고생할 때에도 그가 하루빨리 병을 털고일어날수 있도록 보약재도 구해주며 정성을 기울이였다.

이렇게 작업반원들을 뜨거운 정과 사랑으로 이끌어주는 당세포비서 황정희동무가 있기에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불리우는 우리 작업반의 오늘이 있는것이다.

중앙열망사업소 락랑구역분사업소 토성작업반 반장 김명일



      
       10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