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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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 수요일 3면

시, 군의 자립적발전을 더욱 힘있게 추진하자

기본은 제힘으로 개변하겠다는 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시, 군들을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고장으로, 자기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데서 해당 지역 일군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다.

자기 힘으로 모든것을 개척하고 개변하겠다는 정신을 확고히 지니는것이다.

시, 군의 발전은 원칙적으로 자립적발전이다.

당에서 지방발전정책을 제시하고 강력히 추진하는것은 시, 군이 하루빨리 자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토대를 충분히 갖추어주기 위해서이다.

그렇다고 하여 시, 군일군들이 지방을 추켜세우기 위한 국가적인 조치만을 바라며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모든것을 개척하고 개변하겠다는 자각과 노력이 없이 국가에서 모두 풀어줄것을 기다리기만 한다면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것이다.

그런 의존심과 관조자적립장으로는 당에서 아무리 품을 들여가며 자립적발전의 그쯘한 토대들을 마련해준다 해도 그 생활력이 최대로 발휘되게 할수 없을뿐 아니라 언제 가도 자기 지역을 시대가 요구하는 높이에 올려세울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국가에서 도와줄것만을 바라고 또 조건이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는것은 시, 군발전의 직접적인 조직자, 집행자들인 일군들의 옳바른 태도가 아니다.

당에서는 지방을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의거해야 할 기본방식은 국가적지도와 방조를 보장하면서 지방의 자립성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라고 명백히 밝혀주었다.

의존심은 자립성 나아가서 주동성과 창발성을 제거하는 독약과 같다.

지방의 발전이 국가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되여야 할 전망적요구로 보아도 시, 군들이 어떻게 하나 지방살림살이와 생활환경을 비롯한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개변하겠다는 배짱과 의지를 안고 자립적발전능력을 보다 튼튼히 키우는것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욱 뚜렷이 하고 해당 지역의 공고하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대단히 사활적이며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

지금 많은 시, 군들이 이룩한 성과에 조금도 만족함이 없이 자기 힘을 키우고 진정한 자기의것을 더 많이 만들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자기 힘으로 모든것을 개척하고 개변하자.

시, 군책임일군으로부터 지방공업공장의 평범한 로동자에 이르기까지 이런 정신, 이런 각오로 가슴을 끓이며 혼심을 바쳐갈 때 우리 당이, 나라가 짊어진 무거운 짐이 조금이라도 덜어질수 있고 전면적국가부흥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모든 시, 군 일군들은 당의 의도와 시대의 요구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자립적발전능력을 키우고 강화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잘해나가야 한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부터 확고히 간직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정주시에서 자기의 뚜렷한 발전방향을 세우고 지역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고있는 비결은 무엇보다도 일군들부터가 자기 힘, 자기 지역 인민들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간직하고 기폭제의 역할을 다해나간데 있다.

제힘이 제일이고 이길만이 우리가 잘살수 있는 길이라는 정치사업으로 일관된 박력있는 사상공세, 지역의 자연지리적조건과 잠재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과 완강한 실천력, 시건설려단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와 인재들의 적극적인 활용…

하기에 이들은 자체의 력량과 잠재력을 튼튼히 키워 자기 손으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창조물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웠으며 더욱 강해진 힘으로 발전의 전진보폭을 계속 힘차게 내짚고있는것이다.

자기 힘에 대한 확신에서 이렇듯 대담한 목표와 드놀지 않는 배짱과 용기, 보다 새로운 창조와 전진의 기상이 나오는것이다.

해당 지역 당조직들의 책임과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 자력자강의 기질과 본때가 지역발전을 가속화하는 주도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로 확고히 자리잡히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고 요구성을 높여나가야 한다.

특히 시, 군인민위원회 일군들속에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투철한 자각을 깊이 심어주어 자기 힘으로 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모든 사업에서 주도성, 창조성, 활동성을 적극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비록 힘은 들어도 자기 손으로 자립적발전능력을 보다 강화하는데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길이 있다.

모든 시, 군 일군들은 자기 힘으로 모든것을 개척하고 개변하겠다는 정신을 지니고 지역발전을 확신성있게 견인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을 가속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윤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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