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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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3일 목요일 3면

모두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개발경쟁, 품질경쟁을 맹렬히 벌린다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에 의하여 전국의 40개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식료공장과 식료공장들사이, 일용품공장과 일용품공장들사이, 옷공장과 옷공장들사이 과학기술에 의거한 새 제품개발경쟁, 품질경쟁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중앙의 제품들과 어깨를 겨루는 갖가지 질높은 제품들이 생산되여 지역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경쟁속에 발전이 있고 비약이 있다는것을 명심한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과학기술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작업반별, 교대별, 개인별 새 제품개발경쟁, 품질경쟁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지난 4월에 진행된 《전국식료품전시회-2026》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재령군식료공장과 신양군식료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하고 기술학습에 열성적으로 참가하여 모두가 해당 직종에 대한 높은 기술지식을 소유해나가고있다.결과 재령군식료공장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과일탄산단물, 요구르트 등 수십가지 제품을 더 생산하고있다.

신양군식료공장에서도 자기 고장에 흔한 산열매를 기본원료로 하여 식료품의 가지수를 조업당시의 20여가지로부터 백수십가지로 늘이였다.

성천군, 함주군, 온천군일용품공장들을 비롯하여 주민생활향상과 지역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40개 시, 군들의 새 일용품공장들에서도 새 제품개발, 품질제고를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대표적으로 우시군일용품공장에서는 비누작업반과 수지작업반, 목재가공작업반사이 제품의 질제고, 품종확대, 원가저하 등을 기본항목으로 하여 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전개하고있다.

그런 속에 2월2일제품인 수세미오이향빨래비누와 질이 철저히 담보된 각종 수지관들, 사람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제작된 여러 형태의 가구들은 군뿐 아니라 린접한 지역들에서도 인기가 대단하다.

수십개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옷공장들에서도 지역인민들의 기호와 취미에 맞게 맵시있고 색갈고우며 다양한 형태의 옷들을 제작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고산군옷공장의 일군들은 2월2일제품인 남자솜옷을 제작한 경험에 토대하여 지역주민들뿐 아니라 다른 시, 군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는 여러 종류의 옷들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힘있게 조직전개하고있다.공장에서는 매주 사업계획에 따라 도안합평회, 제품품평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으며 이를 계기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고있다.

숙천군옷공장과 구성시옷공장의 종업원들도 앞선 옷제작기술을 생산에 받아들여 큰 실리를 얻고있다.

지금 전국의 40개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인민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새 제품, 질높은 제품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할 만만한 결심을 가지고 이를 위한 경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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