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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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4일 금요일 1면

당의 농업발전관을 받들고 맹산군의 농사를 추켜세운다

평안남도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올해 평안남도에서는 당의 농업발전관을 구현하여 농사조건이 불리하고 토대가 미약한 맹산군의 농장들을 추켜세우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 실행해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는 구체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방도들을 심중히 토의하였으며 목표수행을 위한 강력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도당위원회 모든 부서의 일군들이 맹산군의 농장들로 나갔다.

이들은 이 군의 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일판을 전개하였다.

평지, 대와농장을 담당한 조직부의 일군들은 농사일을 적극 도와주는 한편 농장원들의 생활을 돌봐주었을뿐 아니라 사상을 개조하고 문화의식수준을 높여주기 위해 품을 들이고있다.특히 초급일군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농장원들과의 사업방법도 알기 쉽게 깨우쳐주면서 그들의 지휘능력과 실무수준을 한층 높여주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고있다.

선전선동부를 비롯한 다른 부서의 일군들도 담당한 농장의 농촌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올해 자기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일떠세우도록 하여준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쌀로써 보답하도록 불러일으키는 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고있다.지난해보다 더 많은 거름을 생산하고 구석진 포전들에까지 충분히 실어내도록 하였으며 많은 소석회를 실어다 군안의 농장들에 전진공급하였다.

도에서는 휴대형반도체레이자식물쪼임장치를 작업반들에 보내주고 이동식탈곡기와 뜨락또르바퀴, 부속품, 많은 중소농기구도 마련해줌으로써 농장원들의 사기를 높여주었다.

특히 도에서는 해발고가 500m정도 되는 곳에 위치하고있고 땅도 척박한것으로 하여 맹산군적으로도 뒤떨어진 단위로 알려진 철옹, 풍림농장을 과학농사의 본보기단위로 만들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고있다.

구체적인 토양분석에 기초하여 품종배치와 씨뿌리기시기를 바로 정하고 종자처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하였으며 생육단계별에 따르는 선진적인 농작물재배기술의 확립에 힘을 넣었다.

도일군들은 기술전습회를 한번 조직해도 대중이 충분히 인식할수 있게 조직하고 영농사업과 관련한 총화도 정상적으로 진행하면서 농장원들속에 농사는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는 인식을 철저히 심어주고있다.

도에서는 철옹, 풍림농장의 농업과학기술보급실이 자기 역할을 원만히 할수 있도록 잘 꾸려주는데도 품을 들이고있다.농업과학기술보급실들에 갖추어놓을 설비확보에 깊은 주목을 돌리고있다.

도에서는 이 농장들에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제품들을 보내주어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앞선 영농기술과 방법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지고 과학농사에 전심전력하도록 하고있다.

도에서는 과학기술자료들을 충분히 구축할수 있게 하고 기술도서들도 정상적으로 보내주는 한편 도농촌경리위원회의 능력있는 일군들이 현지에 나가 과학기술보급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고있다.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은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하고있다.

지력개선으로부터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과학기술학습을 심화시키며 과학농사열의를 고조시킨 결과 올해 평지농장을 비롯하여 군안의 많은 농장이 올곡식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현재 늦곡식의 작황도 좋다.

도의 적극적인 지도방조에 고무된 맹산군의 농촌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분발력을 배가하며 올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르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김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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