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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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4일 금요일 2면 [사진있음]

투사들이 지녔던 불굴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하며



황해북도혁명사적관에 보존되여있는 구호나무의 글발들에서 투사들이 지녔던 불굴의 정신을 새겨안으며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행군길을 꿋꿋이 걸어갈 불같은 의지를 가다듬는 도안의 근로자들이다.

간고하고도 준엄한 항일전의 나날 투사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간직되여있은것은 무엇이던가.

그것은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한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였던 항일혁명투사들, 혁명의 요구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막아서는 온갖 애로와 난관도 굴함없이 뚫고나간 항일혁명선렬들의 불굴의 투지와 정신세계는 얼마나 억세고도 고결한것인가.

조국의 운명이 칠성판우에 올랐던 암담한 시기에 나라찾는 싸움에 한몸바칠 결심을 품고 붉은기아래 모여들었던 열혈의 투사들, 그토록 어렵고 간고한 환경속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창조하고 수십, 수백배나 되는 원쑤들앞에서도 비관함이 없이 끝까지 싸워이긴 승리자들의 숭고한 넋이 바로 이 구호문헌들에 비껴있다.

조국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서 싸우다가 한줌의 흙이 된다 해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과 시련도 꿋꿋이 이겨내며 수난많던 우리 민족사에 종지부를 찍고 인민이 주인된 새 조선의 력사, 이 땅의 후손들이 영원히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승리떨쳐가는 장엄한 력사를 열어놓을수 있은것 아니겠는가.

혁명의 길에서 어떻게 살며 투쟁할 때 삶을 빛내일수 있는가를 바로 투사들이 남긴 이 구호문헌들이 가르쳐주고있다.

하기에 참관자들의 가슴마다에는 항일의 전구에 차넘치던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중앙이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들을 빛나게 실현해갈 결의가 더욱 굳건히 자리잡고있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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