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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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4일 금요일 2면

정치용어해설

경제도덕생활


경제도덕생활은 물질적 및 도덕적면에서 이루어지는 사람들의 생활을 두고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정신도덕적수양을 잠시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며 생활을 청렴결백하고 문명하게 하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경제도덕생활은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생활이다.사람은 먹고 입고 쓰고 살아가기 위하여 물질생활을 하게 되며 다른 사람들과 사회경제적관계를 맺고 살아가기 위하여 도덕규범을 제정하고 지키게 된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의 인격은 경제도덕생활의 청백성에 의하여서도 규정된다.경제도덕생활이 청백하지 못하면 사람들의 말밥에 오르게 되고 조소와 비난을 받게 된다.

사치하고 부화방탕한 생활은 착취계급의 본성적인 생활방식이다.물욕에 눈이 어둡고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몸바쳐 싸울수 없으며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고 나아가서 혁명을 배반하게 된다.특히 일군이 경제도덕생활을 바로하지 못하면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당과 인민대중을 리탈시키게 된다.

경제도덕생활에서 청백한 사람만이 자기의 본분과 책임을 다할수 있다.경제도덕생활을 건전하게 하려면 일군들이 절대로 물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물욕에 눈이 어두우면 온갖 부정적현상들과 원칙적인 투쟁을 벌릴수 없게 되며 나중에는 당과 혁명앞에 엄중한 과오를 범하게 된다.

일군들은 허례허식을 반대하고 생활을 검소하게 꾸려나가며 사소한 안일성과 해이성, 권태증도 허용하지 말고 언제나 긴장하게, 혁명적으로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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