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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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4일 금요일 4면

조국해방 81돐을 경축하여

학생소년들의 시랑송발표모임 진행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한 학생소년들의 시랑송발표모임이 1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장편서사시 《백두산》이 울려퍼지자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장내에 굽이쳤다.

출연자들은 준엄한 항일전구들을 주름잡으시며 신출귀몰하는 령활한 전술과 전법으로 일제의 백만대군과 싸워 승리만을 떨치신 빨찌산 김대장의 조국해방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보천보의 밤하늘에 거세차게 타오르는 불길을 가리키시며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조선의 정신도 살아있다고 선언하시면서 전체 인민을 반일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비범한 천출위인상을 전하는 서사시의 구절구절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조국해방의 새 아침을 안아오시고 이 땅우에 근로하는 인민이 주인된 진정한 인민의 나라,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광활한 길을 열어놓으신 절세위인에 대한 흠모심이 뜨겁게 분출된 시랑송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 불바다만리를 헤치며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싸운 투사들의 백절불굴의 정신과 기상이 맥박치는 혁명가요들도 무대에 올랐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참된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 지덕체를 겸비한 유능한 인재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갈 학생소년들의 결의가 장내에 힘있게 울려퍼졌다.

학생소년들의 시랑송발표모임은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고귀한 넋을 사상정신적유산으로 간직하고 백두의 행군길, 충성과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나갈 계승자들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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