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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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5일 토요일 1면 [사진있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절에 즈음하여 불멸의 기념비들을 찾으시고

항일혁명렬사들을 경건히 추억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8월 14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혁명렬사릉의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과 함께 조국의 자주독립과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고귀한 생을 바친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후손들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천신만고의 피어린 항전으로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고 존엄을 되찾은 첫 세대 혁명가들의 견결한 자주정신과 불멸의 공적은 후손만대에 이어가야 할 사상정신적재보이며 고귀한 혁명유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공산주의에 대한 아름다운 리상과 투철한 혁명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오늘 선렬들이 념원하던 륭성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행로에 영원한 생명력을 부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투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인생관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 위대한 조선인민의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항일혁명렬사추모비를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실현에 공헌한 유명무명의 항일혁명렬사들에 대한 숭엄한 마음을 안으시고 추모비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영웅적투쟁을 형상한 3인군상과 수많은 렬사들의 이름이 새겨진 비문판을 보시면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자유를 찾기 위해 꽃같은 청춘을 혁명에 바친 그들의 시신은 이름모를 산야에 흩어졌어도 그 장한 모습과 위훈의 자욱은 청사에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창조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준 조선혁명의 개척세대가 승승장구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가장 높은 명예와 존엄의 단상에서 영생하기를 기원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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