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의 사변을 맞이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온 나라 강산이 격동하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여든한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지고있다.
1945년 8월 15일의 력사적의의는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았다는 그 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력사의 이날과 더불어 강국에로의 줄기찬 투쟁이 시작되였으며 자기 손으로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이 세상 가장 정의롭고 강용한 인민의 영웅적투쟁사가 청사에 씌여지게 되였다.
건국초유의 대업들을 하나하나 성취하며 존엄과 힘의 절정에, 문명과 부흥의 새 경지에 올라선 우리 국가의 눈부신 전변상은 전체 인민에게 내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내 나라의 무궁번영을 위해 분투해나갈 애국의 열망을 백배해주고있다.
《조선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력연히 어려있는 피어린 자욱자욱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조국해방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불세출의 혁명가이신
조국해방은
목숨바쳐 개척한
8.15를 분기점으로 하여 시작된 지난 81년간의 투쟁행로는 나라의 존엄과 명성을 만방에 떨쳐온 불멸의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력사에는 우리 혁명처럼 개척의 첫걸음부터 진퇴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과 역경을 헤쳐온 례는 없다.우리의 신성한 주권을 침해하고 찬탈하려는 적대세력과의 중과부적인 고전을 동반하였으며 전진도상에는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는 엄두도 낼수 없는 온갖 도전과 난관이 조성되였다.그러나 자존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국가와 인민앞에서는 맞다드는 모든 장애가 무기력하였다.
다시는 잃어서도 안되고 잃을수도 없는 존엄이기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명예이기에 우리 국가와 인민은 기존의 관념과 공식을 초월하여 미증유의 길을 굴함없이 개척하여왔다.그 불멸할 투쟁행로에서 력사의 흐름을 되돌리려는 제국주의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는 경이적인 전승신화가 련속 창조되였고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솟구쳐올랐다.주체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선택한 리념과 제도를 수호하고 강대하고 륭성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 의하여 우리 국가와 인민은 오늘과 같은 영광의 절정에 오르게 되였다.
시대와 력사는 존엄을 목숨우에 놓고 자존의 힘을 자래우기 위함이라면 만난을 굴함없이 헤쳐나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8.15와 더불어 흘러온 지난 81년은 자력, 자강의 억센 힘으로 자기식의 륭성과 번영을 이룩해온 긍지높은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쉽게는 넘을수 없었던 하나하나의 력사적단계에서 우리 국가와 인민이 필승의 무기로 틀어쥔것은 자력의 기치, 자강의 정신력이였다.외세에게 의존하다가 망국의 수치와 재난을 당한 비참한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하겠기에 우리 공화국은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었으며 우리 인민은 자강의 힘을 억세게 키워왔다.
눈부신 오늘은
우리 식대로, 우리의 지혜로, 우리의 손으로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전체 인민의 자신심과 열의는 오늘 최대로 앙양되고있다.자력의 힘을 억세게 키워 우리 조국은 세계가 경탄하는 강대한 나라로 되였고 자강을 끊임없이 자래워 우리 인민은 세인이 탄복하는 강자가 되였다.이런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우리 국가의 강대함을 무궁함에로 이어놓으시고 우리 인민을 원대한 꿈과 리상, 불굴의 개척정신과 완강한 창조력을 지닌 인민으로 키워주시는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이 발휘한 충실성의 전통을 영원한 피줄기로 삼고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일대 고조기를 더욱 과감히, 더욱 활기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갈 불같은 열망을 안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성을 만방에 떨친 전세대들의 정신과 투지를 심신에 재우고 백배의 분발, 분투로 건국사상 가장 강인하고 영웅적인 우리 세대의 공적을 조국청사에 뚜렷이 새겨야 한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떨쳐 더 큰 성공과 변혁의 결실들을 내놓아야 한다.
백두산정신은 영원한 조선의 정신이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우리 혁명의 제일가는 재보이다.
힘겨울 때, 더 큰 용기가 필요할 때 맨손에 붉은기 하나만을 높이 추켜들고 공산주의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혈로를 헤친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의지가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맥박쳐야 한다.누구나 혁명의 개척세대의 영웅적삶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조국번영의 한길에서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의 한생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모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