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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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5일 토요일 3면

사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귀중한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욱 힘차게 분투해나가자


조국해방의 사변을 맞이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온 나라 강산이 격동하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여든한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지고있다.

1945년 8월 15일의 력사적의의는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았다는 그 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력사의 이날과 더불어 강국에로의 줄기찬 투쟁이 시작되였으며 자기 손으로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이 세상 가장 정의롭고 강용한 인민의 영웅적투쟁사가 청사에 씌여지게 되였다.

건국초유의 대업들을 하나하나 성취하며 존엄과 힘의 절정에, 문명과 부흥의 새 경지에 올라선 우리 국가의 눈부신 전변상은 전체 인민에게 내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내 나라의 무궁번영을 위해 분투해나갈 애국의 열망을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위대한 력사는 천년만년 대를 이어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20성상의 간고한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국가와 인민의 신생과 발전의 성스러운 력사를 열어놓으신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은인이시다.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력연히 어려있는 피어린 자욱자욱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조국해방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불세출의 혁명가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주고있다.

조국해방은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전인민적인 항일력량이 희생을 불사하여 받들어올린 빛나는 승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은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해나가야 한다는 자주적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독창적인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고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으며 각계각층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하나로 묶어세우시여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은 엄혹한 고난과 값비싼 희생의 고비들을 감내하며 항전을 벌렸으며 자력독립과 존엄수호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기였다.

목숨바쳐 개척한 위대한 력사와 선렬들이 물려준 값비싼 전취물이 있다 해도 그것을 목숨걸고 지켜가고 빛내이는 계속적인 투쟁이 없다면 그런 나라와 인민의 혈맥은 끊기우고만다.

8.15를 분기점으로 하여 시작된 지난 81년간의 투쟁행로는 나라의 존엄과 명성을 만방에 떨쳐온 불멸의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력사에는 우리 혁명처럼 개척의 첫걸음부터 진퇴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과 역경을 헤쳐온 례는 없다.우리의 신성한 주권을 침해하고 찬탈하려는 적대세력과의 중과부적인 고전을 동반하였으며 전진도상에는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는 엄두도 낼수 없는 온갖 도전과 난관이 조성되였다.그러나 자존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국가와 인민앞에서는 맞다드는 모든 장애가 무기력하였다.

다시는 잃어서도 안되고 잃을수도 없는 존엄이기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명예이기에 우리 국가와 인민은 기존의 관념과 공식을 초월하여 미증유의 길을 굴함없이 개척하여왔다.그 불멸할 투쟁행로에서 력사의 흐름을 되돌리려는 제국주의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는 경이적인 전승신화가 련속 창조되였고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솟구쳐올랐다.주체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선택한 리념과 제도를 수호하고 강대하고 륭성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 의하여 우리 국가와 인민은 오늘과 같은 영광의 절정에 오르게 되였다.

시대와 력사는 존엄을 목숨우에 놓고 자존의 힘을 자래우기 위함이라면 만난을 굴함없이 헤쳐나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위대한 나라, 영웅인민이라는 값높은 명성을 선물하였다.

8.15와 더불어 흘러온 지난 81년은 자력, 자강의 억센 힘으로 자기식의 륭성과 번영을 이룩해온 긍지높은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쉽게는 넘을수 없었던 하나하나의 력사적단계에서 우리 국가와 인민이 필승의 무기로 틀어쥔것은 자력의 기치, 자강의 정신력이였다.외세에게 의존하다가 망국의 수치와 재난을 당한 비참한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하겠기에 우리 공화국은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었으며 우리 인민은 자강의 힘을 억세게 키워왔다.

눈부신 오늘은 위대한 력사, 그 줄기찬 계승에 대한 명백한 립증이다.거창한 변혁시대에 우리 경제의 자립적토대가 보다 든든히 보강되고 도시뿐 아니라 농촌이 변하며 지방이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혁들이 일어나고 강산도 거리도 마을도 나라의 위상에 걸맞게 변모되여가고있으며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발전목표들이 점령되여가고있는 거창한 현실은 다름아닌 자력, 자강으로 안아온것이다.자력으로 안아온 국력이야말로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없는 절대의 국력이며 자강으로 이룩한 번영이 진정한 부흥이다.

우리 식대로, 우리의 지혜로, 우리의 손으로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전체 인민의 자신심과 열의는 오늘 최대로 앙양되고있다.자력의 힘을 억세게 키워 우리 조국은 세계가 경탄하는 강대한 나라로 되였고 자강을 끊임없이 자래워 우리 인민은 세인이 탄복하는 강자가 되였다.이런 위대한 나라는 그 어떤 세력으로도 당할수 없으며 이런 위대한 인민을 꺾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존엄과 불멸할 영광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을 세계의 전렬에 내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견결한 국권수호, 국익사수의 자주적결단도 주저없이 내리시고 군력강화에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것도, 국가부흥의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신것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더욱 떨치기 위해서이다.그처럼 짧은 기간에 건국초유의 대업, 세기적인 대업들을 이룩하시고 가는 곳마다에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회주의재부들을 무수히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의하여 우리 국가는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 올랐으며 우리 인민의 행복과 문명한 새 생활은 날로 꽃펴나고있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을 무궁함에로 이어놓으시고 우리 인민을 원대한 꿈과 리상, 불굴의 개척정신과 완강한 창조력을 지닌 인민으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의 륭성과 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한마음한뜻으로 분기해나섬으로써 존엄과 영광의 위대한 력사를 더욱 줄기차게 써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이 발휘한 충실성의 전통을 영원한 피줄기로 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조국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내리신 전략적결단들을 자랑찬 실체로 떠올리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일대 고조기를 더욱 과감히, 더욱 활기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갈 불같은 열망을 안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성을 만방에 떨친 전세대들의 정신과 투지를 심신에 재우고 백배의 분발, 분투로 건국사상 가장 강인하고 영웅적인 우리 세대의 공적을 조국청사에 뚜렷이 새겨야 한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떨쳐 더 큰 성공과 변혁의 결실들을 내놓아야 한다.

백두산정신은 영원한 조선의 정신이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우리 혁명의 제일가는 재보이다.

힘겨울 때, 더 큰 용기가 필요할 때 맨손에 붉은기 하나만을 높이 추켜들고 공산주의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혈로를 헤친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의지가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맥박쳐야 한다.누구나 혁명의 개척세대의 영웅적삶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조국번영의 한길에서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의 한생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10여년려정에서 우리 국가의 힘은 급진적으로 강대해지고 광명한 미래를 확신하는 우리의 신념은 더욱 굳건해졌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의 고귀한 존엄과 불멸의 영광을 더 높이 떨치며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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