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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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5일 토요일 4면 [사진있음]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혁명전적지들을 련일 참관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천만인민의 억척의 신념과 의지가 조국해방 81돐을 맞으며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혁명정신무장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돌리고있는 당의 뜻을 받들고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참관과 답사를 통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혁명력사를 회상기의 글줄이 아니라 실지 산체험으로, 혁명의 영원한 숨결로 간직하도록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백두산공격정신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자는것은 우리 당의 결심이며 확고한 의지입니다.》

각지에서 항일의 전구들에 대한 답사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대오앞에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원산시혁명전적지 봉화재림시비밀근거지를 련일 찾고있다.

답사자들은 종합해설을 들으며 항일무장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귀중한 만년재보인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사상과 정신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였다.

《열혈청년들이여 징병징용을 반대하고 김일성대장 찾아 백두산으로 가자》를 비롯한 구호문헌들앞에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며 조선혁명의 첫 페지를 개척한 투사들의 강인한 모습을 되새기였다.

투사들의 숨결과 체취가 어려오는 혁명유적유물들은 답사자들에게 선렬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 열렬한 조국애와 죽어도 변치 않을 신념의 기둥을 더욱 굳건히 세워주었다.

함흥수리동력대학, 함흥의학대학, 함흥공업대학을 비롯한 함경남도안의 청년대학생들이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여러 차례에 걸쳐 이곳에 진출하시여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들과 혁명조직들의 사업을 지도하신데 대한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답사자들은 삼밭산회의장소와 동오골밀영 등을 돌아보았다.

광범한 군중을 각성시켜 항일의 기치아래 묶어세운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 정치공작원들의 투쟁자료들을 통하여 그들은 오직 사령관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만난을 헤쳐 싸운 투사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다시금 깊이 체득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백절불굴의 혁명신념, 열렬한 조국애는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임을 절감하며 답사자들은 구호문헌의 글발들을 한자한자 새겨안았다.

국사봉혁명전적지, 박연혁명전적지를 찾은 남포시, 개성시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관철한 투사들의 모습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고귀한 사상정신적량식을 받아안았다.

행군길에서 진행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혁명가요대렬합창경연 등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갈 답사자들의 충천한 열의를 더욱 승화시켰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약동하는 숨결과 백전필승의 기상을 더해주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갈 계승자들의 대오는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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