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8월 15일 토요일 5면

투사들의 고귀한 이름 위훈으로 빛내이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 당을 결사옹위하는 길에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8월 15일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불바다를 헤쳐 력사적인 조국해방의 대업을 이룩한 혁명의 1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다시금 뜨겁게 안아보게 된다고 하면서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대장 김철수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수령의 령도따라 만고의 항쟁사를 위대한 승리로 빛내인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신념과 정신은 혁명의 계승세대인 우리 청년들이 순결하게 이어가야 할 삶과 투쟁의 교본으로 된다.

올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거듭 받아안으며 지금 우리 돌격대원들은 배가된 자신심과 투지로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석탄증산의 진격로를 과감히 열어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돌격대는 지난 7월 5일까지 년간 굴진계획을 끝낸 기세로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굴진개소들을 새로 늘인데 맞게 버럭처리능력을 높이기 위한 기발한 착상을 받아들이는 등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우리는 수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으로 일관된 차광수동지의 고귀한 삶을 따라배워 높이 세운 굴진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조선청년특유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겠다.

* *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김진청년돌격대 대장 우철규는 지금 돌격대원들은 령대청년탄광 자연흐름식배수갱공사에 참가하여 뚜렷한 실적으로 맡은 작업구간을 제일먼저 관통하고 갱영구화공사를 다그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돌격대기발에는 항일의 육탄영웅 김진동지의 이름이 빛나고있다.불뿜는 적화점을 육탄으로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연 항일혁명투사 김진동지의 불굴의 모습은 오늘도 우리앞에 서있다.

수시로 석수가 쏟아져 어려운 조건은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우리 돌격대원들은 불굴의 정신력으로 난관을 극복하며 전진속도를 높임으로써 작업과제수행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수령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결사관철한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귀한 정신을 그대로 이어 배수갱공사에서 기어이 제일 앞장선 단위로서의 영예를 떨쳐나가겠다.

* *

자기 명칭에 항일혁명투사 오중흡동지의 이름을 새겨넣은 돌격대여서 조국해방의 날을 맞는 긍지와 자부심도 남다르다고 하면서 풍곡청년탄광 오중흡청년돌격대 대장 리현일은 자기의 불같은 결의를 이렇게 피력하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수령께 끝없이 충직하였던 오중흡동지의 모습은 우리 돌격대원들의 삶과 투쟁의 거울로 되고있다.

지금 우리는 계획보다 목표를 높이 세운데 맞게 굴진개소를 배로 늘이고 능률적인 발파방법들을 받아들여 련합기업소적으로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하고있다.돌격대원들 누구나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수령의 명령에 대한 무조건적인 관철정신으로 굴진계획수행에서 날에날마다 집단적혁신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청년전위의 영예를 계속 힘있게 떨쳐나가겠다.

본사기자 주창호



      
       16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