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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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5일 토요일 5면

항일의 연길폭탄정신으로 자력의 재부들을 더 많이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조합원료직장 직장장 김세홍은 조국해방 81돐을 맞는 상원로동계급 누구나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한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세멘트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 열의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우리앞에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과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비롯하여 당결정관철의 주요전구들에 필요한 세멘트를 제때에 원만히 보장해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반면에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애로와 난관은 의연히 존재하고있다.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원쑤들을 족친 항일투사들처럼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든다면 그 어떤 엄혹한 난관도 극복하고 당앞에 결의한 세멘트생산과제를 드팀없이 수행할수 있다는것이 우리들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는 이를 한시도 잊지 않고 세멘트증산을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더욱 맹렬히 전개하겠다.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이자 세멘트증산임을 명심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분쇄기들을 비롯한 중요설비들의 성능을 향상시켜 생산장성의 동음을 더 힘차게 울려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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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제9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 조국해방절을 맞는 김철로동계급의 기세는 만만치 않다고 하면서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산소분리기분공장 책임기사 최승우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들의 생산실적이자 김철의 철강재생산실적이다.순도높은 산소를 더 많이!

바로 이런 일념 안고 우리들은 산소의 순도를 높이고 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을 맹렬히 벌리고있다.그런 속에 해당 과학연구단위와의 협동밑에 3만㎥공기압축기의 원성능을 회복하고 10여개소에 자동보호장치를 도입한것을 비롯하여 생산장성의 담보를 튼튼히 마련해가고있다.

물론 생산토대를 강화하는데서 걸린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하지만 조국의 독립과 륭성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바친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니였던 그 정신으로 살며 투쟁한다면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자립경제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자력의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해나가는데서 자기의 본분을 다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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