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료리전시회-2026》 진행
《삼지연료리전시회-2026》이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10일부터 14일까지 삼지연시에서 진행되였다.
《산악관광지구에서의 음식문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전시회에는 인민봉사부문, 대외봉사부문, 평양시사회급양부문, 성, 중앙기관 봉사부문, 각 도(직할시)급양봉사부문, 삼지연산악관광지구 호텔 및 급양봉사부문의 단체들이 참가하였다.
전시회는 모든 참가단체들이 부문별로 지정하여준 료리들을 만들어 전시하며 봉사도 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우수한 가공기술과 경험을 교류하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된 전시회에서는 청류관, 창광종합식당, 평양메기탕집의 료리사들이 내놓은 단호박지짐, 향설고, 남새빵, 메기깨튀기 등이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보통강구역, 평천구역, 만경대구역사회급양관리소의 료리사들은 평시에 련마한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심사지표에 따르는 음식의 고유한 맛과 속성을 잘 살린 만두, 두부버섯볶음, 꽈배기 등을 출품하였다.
지방특산료리들도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평안북도, 평안남도, 강원도 등의 급양봉사단위들에서는 도라지생채, 감자정과, 찔광이차를 비롯한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는 갖가지 료리들과 음료들을 내놓아 전시회를 이채롭게 하였다.
밀영호텔, 봇나무호텔, 삼지연시사회급양관리소 순두부집을 비롯하여 삼지연시의 호텔들과 식당들에서 만든 고비볶음, 곰취나물, 감자지짐, 들쭉차 등도 지방고유의 풍미를 돋군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14일에 진행된 페막식에서는 심사결과가 발표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체들과 참가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