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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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6일 일요일 2면 [사진있음]

조국해방 81돐을 맞으며

각지에서 뜻깊게 경축


조국해방 81돐을 뜻깊게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조국강산에 차넘치였다.

8월 15일, 력사의 이날이 있어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오늘이 있음을 가슴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기에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며 방방곡곡에 경축의 꽃바다를 펼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이어졌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쳐주신 절세위인들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은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녀맹중앙위원회의 일군들이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면서 전체 조선인민을 거족적인 반일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과 혜산혁명렬사릉 등에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겨가려는 철석의 신념을 만장약한 계승자들의 대오가 굽이쳤다.

평안북도, 황해남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량강도, 남포시를 비롯한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혁명전적지답사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웅변모임 등을 통하여 선렬들의 사상정신을 본받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갈 의지를 다시금 가다듬었다.

평양시와 지방의 거리와 마을, 공장과 농장, 학교들에 공화국기가 휘날리고 곳곳마다에서 경축공연들이 펼쳐져 명절분위기를 더해주었다.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된 만수대예술단 예술인들의 조국해방 81돐 경축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조국해방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자주적혁명정신과 주체적인 혁명로선에 따라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이룩한 빛나는 승리임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피바다가극단 배우들과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녀맹중앙예술선전대 등의 예술선전대원들도 수도의 주요장소들에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단막극 《내가 찾는 사람》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되여 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 개성시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경축공연들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을 절절히 노래하였다.

옥류관, 사리원의 경암산국수집, 함흥의 신흥관을 비롯한 수도와 각지의 급양봉사단위들이 특색있는 명절봉사로 흥성이였다.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꾸려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한 문화휴식터들에서도 명절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근로자들과 학생소년들이 터치는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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