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에 부단히 도전하며 혁신의 활로를 열어간다
평양화력발전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기적은 결코 저절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며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켜야 합니다.》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그 어떤 아름찬 과제도 서슴없이 맡아 무조건 수행하는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해가는 사람들속에는 평양화력발전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있다.지금 이들은 지난해보다 높아진 전력생산계획을 일별, 주별, 순별로 초과완수하면서 발전설비대보수를 힘있게 진척시켜 증산의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현존능력으로써는, 기존의 상식으로써는 불가능하다고 여기였던 아름찬 일감들을 주저없이 전개하여 알찬 결실들을 안아오고있는 수도의 동력전사들, 이들을 끊임없는 혁신창조에로 떠밀어주고있는 원동력은 과연 무엇인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그 마지막한계점에서도 비상한 정신력과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은 상원로동계급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강렬한 지향, 완강한 실천력이다.
발전소에서 어느한 보이라의 석탄분쇄기 송풍기입구도관계통을 기술개조하는 문제가 상정되였을 때였다.그때 열생산2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제안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그들이 자체의 힘으로 그 계통을 기술개조할것을 결의해나섰던것이다.새 입구도관을 제작, 조립하고 송풍량을 조절할수 있는 장치를 새로 만들어 설치해야 하는 이 사업을 현행전력생산을 내밀면서 단독으로 맡아 수행한다는것은 보통의 상식을 뛰여넘는 일이였다.더우기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적지 않은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였다.
하다면 직장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어떻게 되여 이런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게 되였는가.
보이라의 증기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늘 애써온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에게는 하나의 근심이 풀리지 않는 덩어리마냥 가슴속에 자리잡고있었다.그것은 보이라의 미분탄생산계통중 하나만 보수에 들어가도 미분탄생산량이 줄어들어 증기생산이 떨어지고있는것이였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도는 없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심정을 안고 고심하던 직장장 정기철동무는 어느날 기술발전과를 찾아갔다.그때 발전소기술자들은 발전설비대보수와 중요기술발전목표수행때문에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밤낮없이 분투하고있었다.
그들을 보는 직장장의 생각은 깊어졌다.상원로동계급의 모습이 다시금 떠올랐다.
당의 구상을 자신의 리상과 포부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피타게 실천한 창조자들, 조국을 위한 큰짐을 스스로 떠메고 능력과 한계를 초월하는 분투로 기적적증산을 이룩한 정신력의 강자들…
그들의 모습을 그려보느라니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큰걸음을 내짚을 생각을 못하고있었던 자신이 부끄럽게만 생각되였다.
아무리 어려워도 증기생산을 늘이는데서 걸린 문제를 우리가 떠맡자.그날 저녁 정기철동무는 직장로동자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터놓았다.
기술개조작업은 이렇게 되여 시작되였다.불리한 작업조건속에서도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이며 입구도관해체작업을 다그쳐나갔다.한편 보수작업반들에서는 공무부문의 로동자들과 함께 석탄분쇄기 송풍기의 입구도관을 제작하기 위한 긴장한 작업을 벌리였다.직장의 기술자들과 창의고안명수들은 그들대로 송풍량조절장치를 제관의 방법으로 제작할 대담하고 혁신적인 방안을 내놓고 과감히 실천해나갔다.
언제나 상원로동계급앞에서 하신
이렇듯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서 뜻과 숨결을 같이하는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자체의 힘으로는 실현불가능하다고 하던 보이라의 석탄분쇄기 송풍기입구도관계통의 기술개조는 성과적으로 결속되게 되였다.
능력과 한계를 초월하여 일터마다에서 기적을 창조해가는 사람들은 비단 이들만이 아니였다.4호보이라의 본체관리를 자진하여 맡아안고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열생산1직장 운영1작업반의 운전공들도, 년초부터 전력생산과 공급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는 타빈직장의 로동자들도 당결정관철을 위한 일감들을 주동적으로 찾아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전력생산을 늘일수 있는 담보를 하나하나 마련해놓았다.
설비도 종전의 그 설비, 사람도 그 사람들이지만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과제를 스스로 맡아안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는 발전소로동계급, 그들의 가슴속에 더욱 굳게 자리잡은것은 상원로동계급처럼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엄혹한 난관도 주저없이 맞받아나가려는 신념과 의지였다.하기에 발전소의 그 어디에 가나 스스로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드팀없이 실천해가는 열정넘친 모습들을 볼수 있다.
얼마전 열설비보수직장 일군의 사무실로 제관1작업반 반장 홍병식동무가 들어섰다.그는 직장일군에게 종전의 대보수방식에서 벗어나 보이라의 어느한 부분품을 전부 들어내여 교체하자는 의견을 제기하였다.물론 그렇게 하는 경우 제관1작업반 로동자들은 갑절이나 무거운 짐을 져야 하였다.그런것으로 하여 한순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있는 직장일군에게 작업반장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지난 시기처럼 보이라의 부분품을 하나하나 검사하고 불결한 요소만을 골라 퇴치하는것은 땜때기식일본새이다.힘들어도 부분품을 전부 들어내고 새것으로 조립하겠다.
다음날부터 제관1작업반에서는 긴장한 작업이 벌어졌다.작업반의 당원들이 앞채를 메고나섰다.그들은 제관속도를 높일수 있는 창발적인 의견들을 내놓고 앞장에서 실천해나갔다.그들속에는 몸이 불편한것으로 하여 휴식할것을 권고받은 로당원도 있었다.그에게서 어떤 목소리가 울려나왔던가.
우리가 내세운 목표는 당앞에 다진 맹세와 같다.당원은 그 맹세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지켜야 한다.내가 당원으로서 자기 몫을 다하게 해달라.
이것이 어찌 한 로당원의 심정이라고만 하랴.작업반원들 누구나의 한결같은 신념이고 의지였다.
하기에 이들은 보이라대보수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려는 비상한 각오와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내세웠던 목표를 완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6호보이라대보수공사가 진행될 때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그때 발전소의 기술자들은 일거리계획에 석탄의 미분도를 높여 연소효률을 높일데 대한 내용을 반영할것을 제기하였다.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또 이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탓할 사람도 없었다.하지만 당이 준 과업을 지상의 과업으로 받아들이고 나라를 위한 일감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는 상원로동계급처럼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려는 공통된 지향이 기술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어려운 길에 들어서게 하였던것이다.
자동화직장의 김영삼동무를 비롯한 발전소의 로동자들 역시 과학기술발전에서는 기술자와 로동자가 할 몫이 따로 없다는 불같은 열정을 안고 창조투쟁을 벌려 발전소의 전력생산토대강화에 애국의 자욱을 남기였다.
당대회가 가리킨 새 전망을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신들의 애국심과 실천력을 말이나 결의로가 아니라 실력과 실적으로 뚜렷이 검증받을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안고 전력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가고있는 수도의 동력전사들,
이들은 지금 이 시각도 수도 평양의 밝은 불빛을 위해, 전진하는 조국에 활력을 더해주기 위해 능력과 한계를 초월하는 높은 목표들을 부단히 내세우며 전력증산투쟁의 숨결을 고조시켜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