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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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6일 일요일 4면

산림감독원들의 역할제고에서 중시한 문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감독일군대렬을 잘 꾸리고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몇해전 어느날 온성군산림경영소 일군들은 여러 산림감독분소에 나가 봄철나무심기준비정형을 료해하였다.

성과가 있는 반면에 결함도 있었다.특히 일부 산림감독원들속에서 숲사이양묘장꾸리기와 관리를 거칠게 하거나 해당 단위의 담당림관리성원들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지 못하고있는것이 문제였다.

산림감독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옳게 이끌어주지 못한 결함을 대담하게 인정한 일군들은 그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을것을 결심하였다.

얼마후 산림경영소에서는 왕재산혁명사적지답사를 조직하였는데 그에 대한 산림감독원들의 반영이 좋았다.모두의 마음속에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산림복구사업에서 애국의 열정을 높이 발휘해갈 결심과 각오가 굳게 자리잡았다.

일군들은 당보학습을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서도 맡은 임무에 충실하는것이 곧 애국이라는것을 산림감독원들이 가슴깊이 새기도록 교양사업을 꾸준히 진행하였다.

이것은 산림감독원들의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혁신할수 있게 하는데서 밑거름이 되였다.

일군들은 이에 토대하여 누구나 모범적인 산림감독원들을 따라배우도록 하는 사업을 주동적으로 조직하였다.그 첫 대상으로 산림감독원 림경수동무를 선정하였다.

그로 말하면 해발고가 높은 산지조건에서도 숲사이양묘장에서 많은 창성이깔나무모를 키운 사람이였다.물론 그 과정에 제기되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그러나 그는 자기가 담당한 산림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황금산으로 전변시킬 각오를 안고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결실을 보고야말았다.그의 경험이 다른 산림감독원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것은 명백하였다.

실지 이 사업이 있은 후 산림감독원들은 종자처리, 싹틔우기, 비배관리에 선진과학기술성과를 도입하고 경제적가치가 큰 나무모생산비중을 높이는 한편 큰물피해위험개소를 찾아 퇴치하는 등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 진정을 바치였다.

일군들은 뒤떨어진 산림감독원들과의 사업에도 품을 들여 그들이 혁신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도록 하였다.

산림감독원 홍승호동무의 경우가 그러하다.

지금 그가 관리하는 숲사이양묘장들을 돌아본 사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여기에는 잣나무를 비롯한 나무모들이 수십만그루나 된다.

사람들에게 그는 이렇게 이야기하군 한다.

지난 시기 불리한 조건을 운운하며 맡은 일을 잘하지 못하여 총화사업에서 뒤자리를 차지하던 나였다.그러던 나를 자주 만나 산림감독원의 위치와 중요성을 새겨주며 역할을 다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준 일군들의 방조가 없었다면 결코 오늘에 대하여 말할수 없을것이다.…

그의 이 말에서 뒤떨어진 산림감독원들과의 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한 일군들의 일본새를 엿볼수 있다.

산림감독원들의 분발력과 투신력이 배가되는 속에 산림경영소에서 조직한 사업들은 드팀없이 추진되였다.올해에도 산열매나무심기계획을 넘쳐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산림조성과 보호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산림복구사업에서 산림감독원들이 차지하는 위치는 자못 중요하다.

이렇게 놓고볼 때 산림감독원들을 숲의 진정한 주인으로 키우는데 큰 의의를 부여하고 방법론을 세워 실천하고있는 산림경영소일군들의 일본새는 긍정할만한것이다.

본사기자 리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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