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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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7일 월요일 2면

자력갱생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


기쁨속에 돌아보신 공장


2014년 8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지윤활유공장(당시)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공정들의 기술적특성과 제품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생산공정들이 자동화, 정보화, 무인화되고 콤퓨터에 의한 통합생산체계를 완벽하게 실현한 이 공장에서는 원료의 국산화비중을 높일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어 첨가제에서부터 국산화비중을 높일 목표를 세우고 성과를 거두었으며 세계적으로 공업화기초단계에 있는 윤활제를 자체로 연구개발하였다.

이에 대하여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지난 시기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우리 힘과 기술로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쁨을 표시하시면서 앞으로 각종 륜전기재에 필요한 질높은 윤활유와 그리스를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잠시 생산된 제품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 공장은 수입병을 고치는 왁찐공장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이룩한 성과를 두고 얼마나 만족하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렇듯 뜻깊은 말씀을 하시랴.

찾으시는 단위마다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손으로 만든 창조물을 보란듯이 내놓을수 있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기에 이 땅에는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만든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는것 아니던가.

이날 일군들은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재부인 자립경제를 굳건히 고수하고 튼튼히 다져나가자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하시며


2018년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으신것은 자력갱생대전에서 과학기술의 위력을 더욱 높이는것이 의연 급선무적인 문제로 나서고있기때문이였다.

이날 과학전시관을 돌아보시는 전 기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소를 금치 못하시였다.

전시관에는 경애하는 그이께서 2014년 국가과학원을 처음으로 다녀가신 후 이곳 과학자들이 이룩한 주요과학연구성과들이 수백건이나 전시되여있었고 2017년 한해동안에 여러 부문에서 이룩된 백수십건의 과학연구성과들도 전시되여있었다.

1관과 2관으로 되여있는 과학전시관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신심과 확신이 어리여있었다.

그이께서는 만족한 시선으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국가과학원 과학전시관은 자력자강의 보물고이며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서도 훌륭한 연구성과를 거둔 과학자들의 미더운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절절한 심정으로 말씀을 이어가시였다.

앞으로도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 되여야 한다.우리 힘을 키워 우리의 앞길을 개척하고 우리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데서 국가과학원이 큰 역할을 하여야 한다.…

그 말씀의 의미가 너무도 깊어 일군들의 마음은 숙연해졌다.

자강력을 낳는 어머니는 다름아닌 주체의 과학기술이다.

그렇게 놓고볼 때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는 그이의 말씀에는 국가과학원이 자력자강의 새싹이 움트는 요람, 창조의 샘줄기가 끝없이 솟구치는 저수지이며 비약의 첫걸음마를 떼여주는 어머니품과도 같다는 깊은 뜻이 깃들어있는것 아니던가.

오늘도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은 자기들을 자력자강의 고향집의 주인들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과 같은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과학탐구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불같은 열정과 지혜로 더 높은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차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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