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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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7일 월요일 3면 [사진있음]

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직장공구함이 생겨나게 된 사연


락원기계종합기업소 감속기직장 가공1작업반 반장 한종일동무는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성실한 당원이다.

현재 한종일동무가 관리하는 큼직한 공구함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직장공구함이라고 부른다.

이 공구함이 생겨나기 전에는 나무로 만든 자그마한 공구함이 있었다.그것은 지난해 2월에 한종일동무가 작업반기대공들을 위하여 만든 공구함이였다.그안에 예견성있게 마련하여놓은 공구들을 리용하면서 작업반원들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커갔으며 그 과정에 작업반은 직장적으로는 물론 종합기업소적인 평가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군 하였다.

이렇게 되자 다른 작업반 기대공들이 자주 필요한 공구를 해결받기 위하여 한종일동무를 찾아오군 하였다.그럴 때마다 그는 필요한 공구도 안겨주고 기대수리도 도와나섰다.

한종일동무는 그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직장안의 기능공들의 수요를 보장해주기에는 예비공구가 부족하고 공구함도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로부터 그는 큼직한 공구함을 마련하여 거기에 예비공구와 수리공구를 넣기 시작하였다.

한종일동무의 실천적모범은 작업반원들을 크게 감동시켰다.하기에 그들도 작업반장의 뒤를 이어 예비공구마련에 떨쳐나서게 되였다.결국 공구함에는 많은 수리공구와 함께 수십점의 절삭공구가 마련되게 되였다.그것을 리용하는 과정에 가공2작업반은 물론 조립1, 2작업반에서도 대상설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 감속기직장은 직장별사회주의경쟁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직장공구함이 생겨나게 된 사연, 여기에는 자신보다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작업반의 성과보다 직장의 성과를 먼저 놓을줄 아는 집단주의적인생관의 체현자, 참된 당원의 성실성이 비껴있는것이다.


스스로 받아안은 당적분공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소재직장 압연작업반 로동자 최은성동무는 맡겨진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면서도 뒤떨어진 작업반원들을 도와주는것을 당적분공으로 스스로 받아안고 헌신하는 참된 당원이다.

언제인가 강동무가 작업반에 안착을 가지지 못하여 사람들의 말밥에 오른 일이 있었다.그때 작업반원들속에서는 강동무가 가겠다는데로 보내주는것이 좋겠다는 말이 오고갔다.

바로 이러한 때 강동무를 스스로 맡아나선 사람이 있었다.뒤떨어진 사람이 있으면 자기 일처럼 여기며 도와주군 하는 최은성동무였다.

그는 좀처럼 곁을 주지 않는 강동무와 함께 일하기도 하고 그의 가정을 자주 찾으며 안착된 생활을 하도록 적극 도와주었다.

그러나 강동무의 생활에서는 좀처럼 변화가 없었다.하여 최은성동무는 작업반장을 찾아가 강동무를 같은 작업조에 넣어달라고 제기하였다.강동무와 함께 일하면서 최은성동무는 그의 기능을 높여주기 위해 애를 썼으며 그가 앓을 때에는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었다.그 과정에 강동무가 남달리 기타를 잘 타며 노래부르기를 좋아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최은성동무는 강동무의 이 장점을 살려주어 그가 련합기업소적으로 진행된 직장별예술소품공연에서 직장이 우수한 평가를 받도록 하는데서 큰 역할을 하게 하였다.그때부터 강동무는 집단에 몸을 잠그고 생활하면서 동지들을 위하는 마음이 싹트게 되였으며 그후에는 어려운 일이 제기되면 솔선 앞장서면서 일 잘하는 혁신자로 자라나게 되였다.

이렇게 최은성동무는 그후에도 뒤떨어진 작업반원들을 스스로 맡아안고 혁신자로 키웠다.

이런 그를 작업반원 누구나 존경하고 따르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


당결정관철에서 당원들이 앞장서나가도록 고무해주고있다.

-대동강중기계사업소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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