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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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7일 월요일 3면

부단히 새것을 섭취하여 실력을 높이자

대중을 이끌수 있는 자격문제로


최근년간 우리 제철소에서는 과학기술발전에 큰 힘을 넣어 5년전에 비해 생산량을 대폭 장성시키였다.

과학기술발전의 비결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린데 있다.

제철소에서는 몇년전부터 모든 종업원들이 참가하는 기술혁신현상모집이 분기에 한번씩 진행되고있는데 참으로 소득이 크다.

처음에는 기술혁신건수가 10여건이였는데 지금은 수십건에 달한다.

제철소에서는 창의고안함을 정문을 비롯하여 종업원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설치해놓고 그들속에서 나온 창의고안들을 부류별로 갈라 평가를 의의있게 했다.

이렇게 하니 종업원들의 기술혁신열의가 비상히 높아진것은 물론 제철소에서 일하다가 년로보장을 받은 사람들도 이 사업에 참여하는 좋은 기풍도 확립되게 되였다.

이러한 결과가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일군들의 실력제고와 관련되여있다.

우리 일군들은 실력을 끊임없이 높이기 위해 매일 현장으로 들어가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고있다.

우리가 현실침투를 중시하는 목적은 아래실정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자는데도 있지만 대중에게서 많은것을 배우자는것이다.

현장에서 생산과 관련한 협의회를 자주 조직하여 기술자, 기능공들과 함께 걸린 문제들을 놓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 전문분야의 과학기술지식을 더 깊이 알게 된다.

우리 제철소의 현실을 놓고 이야기하고싶은것은 일군들부터가 당과 조국앞에 지닌 책무의 막중함을 항상 자각하고 그에 충실하기 위해 꾸준히 배우고 탐구하고 노력하여 높은 실력을 지닐 때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분위기도 세울수 있고 단위발전을 힘있게 주도할수 있다는것이다.

일군들이 현대과학기술에 정통하지 않고서는 실속있는 지도를 할수 없으며 단위발전을 주도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혁신과 전진을 저애하는 제동기로밖에 달리 될수 없다는것이 우리가 찾은 결론이다.

보산제철소 초급당비서 안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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