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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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7일 월요일 3면

부단히 새것을 섭취하여 실력을 높이자

비상한 각오로 달라붙을 때


우리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소유하자면 비상한 각오를 안고 달라붙어야 한다.그럴 때라야 전문가적자질도 지닐수 있다.

몇해전 공장에서 집기류의 품종수를 확대할 때였다.여기에서 새형의 유압프레스는 절실히 필요한것이였다.하지만 그러한 설비를 어디에서 본적도 없었고 구입해올수도 없었다.

유일한 방도는 자체의 힘으로 제작하는것이였다.

하여 유능한 기술인재들에게 설계를 내놓을데 대한 과업을 주었다.

그들에게 해당 문제들에 대한 방향도 주고 주저앉지 않도록 고무도 해주었다.때로 해이될세라 요구성도 높여나갔다.

이 과정에 적지 않은 성과들은 있었지만 일부 기술적측면에서는 좀처럼 진척이 없었다.그렇다고 하여 빨리 다그쳐 끝내라고 무턱대고 보채서도 안되는 일이였다.

제일 안타까운것은 전공학문과 거리가 먼것으로 하여 기술적인 문제들에 대한 지도를 실속있게, 적극적으로 진행할수 없는것이였다.

모르고서는 지도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이를 악물고서라도 배워야 한다.

이런 비상한 각오속에 기초지식부터 터득하였다.

많은 과학기술서적들을 연구하고 해당 동영상편집물들도 반복하여보면서 기술적문제들을 원리적으로 파고들었다.

이 과정에 유압, 뽐프계통을 비롯하여 새 설비제작과 관련한 많은 지식을 얻을수 있었으며 결과 해당 설비에 대한 설계뿐 아니라 시운전과 생산도입에 대한 지도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어떤 조건에서든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으면 능히 실력을 제고하고 지도의 효률성을 높일수 있다.지난해에 수여받은 석사학위도 비상한 자각, 피타는 노력의 결정체이다.

만일 일군들에게 이런 자각과 노력이 결여되면 기필코 주관주의, 관료주의가 나타나는 법이다.

비상한 각오를 안고 부단히 새것을 섭취하며 전문가적자질을 높여나갈 때 바로 일군이라고 불리울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함주대성식사도구공장 지배인 한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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