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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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7일 월요일 4면

로농통신원들이 보내온 소식


로농통신원 리은별동무가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숙천군 채령농장 제2작업반 기술원 로옥순동무는 농장원들 누구나 존경하는 사람이다.

그는 농장원들속에 들어가 새로운 영농기술적문제들을 부단히 보급, 전파하면서 자기의 본분에 충실하고있다.늘 포전에 나와 살면서 농장원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해 애쓰는 그의 성실한 모습이 모두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그는 경험에만 매달려 농사를 지으려고 하는 일부 농장원들의 그릇된 태도도 한눈에 알아보고 깨우쳐주는 작업반의 다심한 어머니이다.

로옥순동무의 진정에 이끌려 작업반원들은 지식형근로자로 나날이 준비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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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농통신원 김옥향동무가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철산군도로시설관리소 작업반장 리춘옥동무는 도로관리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

그가 도로관리원의 직업을 택하게 된데는 사연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그는 뜻밖에 중병을 앓게 되였다.그때 그에게 소생의 기적을 안겨준것은 고마운 의료일군들의 지극한 정성이였다.

사회주의조국의 귀중함을 절감하게 될수록 그의 가슴속에서는 보답의 열망이 더 세차게 끓어올랐다.얼마후 그는 도로관리원이 되였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그는 고마운 당의 은덕을 생각하면서 도로관리에 더욱더 지성을 고였다.그 나날 리춘옥동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삶을 빛내일수 있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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