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도로기술개건 적극 추진
평안남도에서 신양군과 회창군사이의 도로기술개건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도에서는 공사를 짧은 기간에 질적으로 끝낼 목표밑에 지휘력량을 꾸리고 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필요한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
도급기관들을 비롯하여 공사에 동원된 각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체로 제작한 도로포장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도로의 기술적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도입하면서 공사속도를 높이고있다.특히 도국토환경보호관리국의 일군들은 공사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공정간맞물림을 잘하여 맡은 작업과제수행에서 실적을 올리고있다.골재보장과 세멘트생산을 맡은 단위들에서도 책임성을 높여 공사를 다그치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특파기자 윤금찬
단나무열매수확 한창
단나무고장으로 소문난 연탄군에 올해에도 흐뭇한 단나무열매작황이 펼쳐졌다.
지금 당의 은정속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연탄군식료공장에서는 자기 고장의 특산인 단나무열매를 리용하여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차, 단졸임, 단묵 등 수십가지의 제품들을 생산하고있다.
늘어나는 인민들의 수요에 맞게 군에서는 자체의 지방원료에 의거한 제품들을 더 많이 만들어낼 높은 목표를 세우고 단나무재배에 큰 힘을 넣었다.
군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군급기관, 기업소, 단위들마다 양묘장을 꾸리고 단나무묘목을 대대적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 경쟁적으로 벌어졌으며 단나무림조성과 관련한 총화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였다.
군에서는 단나무열매를 적기에 수확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여 매일 많은 량의 열매를 거두어들이고있다.
특파기자 정류철
창성식료공장의 면모를 일신
창성식료공장에 대한 개건공사가 결속되여 그 면모가 일신되였다.
군당위원회에서는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창성식료공장을 번듯하게 개건하는것을 올해의 중요한 목표로 내세우고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갔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타일붙이기와 장생산실, 원료 및 자재창고꾸리기 등을 련이어 결속하였다.새 설비들을 갖춘 현대적인 사탕생산공정을 꾸려놓았으며 능력이 큰 발동발전기와 무동력보이라를 설치하여 제품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충분한 조건도 마련하였다.
개건공사기간 공장일군들은 생산정상화와 새 제품개발사업에도 큰 힘을 넣었다.
공장의 면모가 짧은 기간에 일신되고 설비들이 더욱 현대화됨으로써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특파기자 김명훈
설비현대화 진행, 생산능력 확대
강계시샘물공장에서 설비들의 현대화에 힘을 넣어 생산능력을 3배이상 장성시키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자체의 기술력량으로 낡은 설비들을 대담하게 들어내고 앞선 기술에 의한 생산공정들을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었다.특히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 대담한 작전을 펼치고 실정에 맞게 사출기를 새로 제작하였다.뿐만아니라 인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여러 규격의 용기를 만들수 있는 설비와 현대적인 분석설비들을 갖추어놓았다.
공장에서는 설비현대화가 실현되고 생산능력이 장성된데 맞게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특파기자 고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