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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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7일 월요일 6면

실력으로 지켜가는 학위소유자집단의 명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모든 의사, 간호원들이 인간생명의 수호자로서의 자질과 공산주의적인 풍모를 지니도록 하여야 합니다.》

의료일군의 전문가적자질은 뚜렷한 목표와 방법론을 가지고 자질향상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갈 때 높아질수 있다.

치료사업에서 거의 100%의 완치률을 보장하여 인민들로부터 실력가집단으로 인정받고있는 평양의학대학병원 홍문직장외과의 실례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이곳 의료집단은 해당 전문분야에서 패권을 쥔 쟁쟁한 학위소유자집단이다.

과에서는 의료일군들이 림상실천에서 연구종자를 잡고 탐구를 심화시켜 과학성과 효과성이 뚜렷한 결과를 내놓도록 하고있다.치료사업과 과학연구사업을 원만히 진행해나갈수 있도록 과학기술학습과 집체적협의 등 여러 계기와 공간을 잘 조성해나가고있다.

매일 2시간이상 림상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놓고 진행되는 기술학습을 통해 의사들은 해당 전문분야의 지식과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대하여 많이 습득하고있다.

보다 좋은것은 연구과제수행을 과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서로 배워주고 배우는 집단주의기풍을 확고히 세워나가고있는것이다.

젊은 의사들이 많은 특성에 맞게 양성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년한이 있는 의사들이 연구과제를 맡은 신입의사들을 한사람씩 담당하여 지도와 방조를 심화시켜나가고있다.

이 과정에 치료기일을 단축하면서도 효과가 높은 선진적인 수술방법들에 대한 연구를 비롯하여 의의있는 연구론문들이 빠른 시일안에 완성될수 있었으며 모든 의사들이 학위소유자대렬에 들어설수 있었다.

이렇게 실력으로 뭉쳐진 의료집단은 의료봉사사업에서도 성과를 안아오고있다.

지난 7월초 생명이 위급한 한 환자가 병원에 실려왔을 때였다.당시 암성질병에 여러 합병증이 있는 환자의 상태는 위중하였다.

과에서는 강정기, 리은아동무를 담당의사, 담당간호원으로 임명하였다.

과장 최성국동무를 비롯한 의료일군들은 여러 차례 협의회를 열고 환자가 특류영예군인이고 나이가 많은데 맞게 수술부담을 최대한 적게 주면서 건강을 하루빨리 회복시킬수 있는 합리적인 치료방안을 세워나갔다.하여 환자에게 가장 적중한 수술방안이 선택되였고 환자의 생명은 의료일군들의 고심어린 노력으로 위험계선에서 벗어나게 되였다.

수술후 회복치료때에도 의료일군들은 환자의 영양상태개선과 기능회복에 각별한 관심과 정성을 기울이였다.하여 환자는 30일만에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고 생기와 활력에 넘쳐 병원문을 나서게 되였다.

이처럼 높은 실력으로 학위소유자집단의 명예를 지켜가는 이곳 의료일군들이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것은 응당한 일이다.

김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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