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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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7일 월요일 6면

일본당국자들의 망동에 격분을 표시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13일 론평을 발표하여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의 남부꾸릴렬도방문과 관련한 일본당국자들의 망동에 격분을 표시하였다.그는 일본의 고위인물들은 주제넘게도 로씨야지도부가 나라의 어느 지역을 방문할수 있고 어느 지역을 방문할수 없는가를 모스크바에 《훈시》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단죄하였다.

로씨야는 정치적으로 적절치 못하고 무례하며 법적으로 아무런 의의도 없는 일본당국자들의 망발을 단호히 배격한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에 대한 이번 비난은 적대적인 반로씨야정책을 선택한 일본당국의 근시안적인 로선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로 된다고 까밝혔다.

비법적인 제재실시를 비롯한 서방집단의 반로씨야정책에 합세함으로써 모든 국제법규범들을 위반한 일본당국은 로씨야에 그 무엇을 《훈계》할 형편이 못된다고 그는 못박았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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