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1면

현대적인 양묘장과 과수원건설 적극 추진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에서


당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자체의 튼튼한 생산력과 발전잠재력을 갖춘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전변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에 현대적인 양묘장과 과수원이 새로 일떠서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건설이 시작된지 한달 남짓한 기간에 10여동의 건물골조공사가 결속된데 이어 내외부미장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지난 5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농장도시에 펼쳐진 유채꽃바다를 기쁨속에 바라보시며 앞으로 신도지구에 양묘장과 과수원을 비롯한 여러 생산기지들이 건설되면 섬지구가 또 한번 크게 변할것이라고 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는 양묘장과 과수원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일떠세우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세우고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백수십정보의 면적에 수십만㎥의 흙을 날라다 성토를 하고 현대적인 건물들을 건설하는것과 함께 과수밭과 양묘장을 동시에 꾸려야 하는 건설공사는 방대하다.

도에서는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이 있는 일군들로 현장지휘력량을 꾸리고 필요한 륜전기재와 설비 등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건설장마다에 힘있는 글발들이 새겨진 대형속보판들을 게시하고 기백넘친 경제선동활동을 박력있게 조직전개하여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지대정리를 맡은 불도젤운전수들과 굴착기운전공들,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이 공사의 선행공정을 맡았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방대한 성토작업을 본때있게 해제끼고있다.

정주시와 운산군, 삭주군대대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양묘장건설에서 앞서나가고있다.

여러 대상의 건설이 립체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현장지휘를 맡은 일군들은 일별, 주별, 월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기동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또한 공사과정에 이룩된 성과는 장려하고 결점은 극복하면서 건설자들이 창의창발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도와 시,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성의있는 지원사업은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들끓는 건설장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오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적성과로 받들려는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머지않아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더욱 훌륭하게 변모되게 될것이다.

특파기자 김명훈



      
       3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