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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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8일 화요일 2면

자애로운 손길, 한량없는 은정


현지에서 새겨주신 숭고한 뜻


2020년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당원사단에서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을 돌아보시기 위해 현지를 찾으신 날에 있은 일이다.

현지의 일군들을 만나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경축행사기간 마음은 늘 어렵고 힘든 초소에 나가있는 수도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곁에 있었다고, 그들이 보고싶고 그동안의 투쟁을 고무격려해주기 위해 찾아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잠시 즐비하게 늘어선 살림집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홍원군 운포로동자구에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이 멋있다고, 살림집건설을 정말 잘하였다고 하시면서 수도당원사단 성원들이 진짜 비중있는 일을 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친히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주시며 피해복구현장에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로서 부여된 영예로운 사명과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커다란 승리를 쟁취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며 수도의 당원들을 격려해주신 어버이의 하늘같은 그 믿음이 무한한 힘으로 되였기에 오늘과 같은 기적적성과가 이룩될수 있은것이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행한 일군들에게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번에 당중앙은 수도당원사단을 조직하여 자연재해복구사업에 급파하였으며 바로 그들이 당원들속에 우리 당의 사상을 장약시키고 불만 지피면 세상에 점령하지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확증하였다고.

당원들속에 우리 당의 사상을 장약시키고 불만 지피면 세상에 점령하지 못할 요새가 없다!

그날 일군들은 가슴깊이 새길수 있었다.

숭고한 믿음과 사랑으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워주시는 위대하신 스승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 혁명의 전진은 그렇듯 거세찬것이며 인민의 리상과 꿈은 멀지 않아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리라는것을.


훌륭한 인생길을 끝까지 걸어가도록


2021년 청년절을 맞으며 성대한 경축행사를 조직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여러 청년을 만나주시였다.

청년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나이와 경력도 들어주시고 그들의 앞날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동무들이 떳떳치 못한 지난날과 결별하고 자기들을 품어주고 안아키워준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진심으로 깨닫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제일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한것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거듭 치하해주시였다.

한때 잘못된 길에 들어섰던 그들이 자기들의 과오를 뉘우치고 당과 조국을 위하여 응당 해야 할 일을 찾아하였을뿐인데 이렇듯 자랑스럽고 훌륭한 소행으로 내세워주시니 청년들은 북받치는 격정에 오열을 터뜨렸다.

그러는 그들을 정깊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무들이 오늘의 결심을 실천해나가느라면 힘들고 배고플 때도 있을수 있고 속앓이를 할 때도 있을수 있다고, 그럴 때일수록 동무들은 자기 인생의 새 출발을 하면서 다진 결심을 깊이 새기고 언제나 변함없이, 굽힘없이 살아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이 훌륭한 인생길을 끝까지 걸어갈것이라고 굳게 믿으면서 동무들과 기념사진을 찍겠다고 뜨거운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실로 재생의 첫걸음을 떼는 청년들이 걸음을 헛디딜세라, 곤난앞에서 주저하고 동요할세라 이끌어주고 떠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이야말로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성장의 고귀한 자양분인것이다.

그 믿음, 그 손길에 떠받들려 깨끗치 못한 과거로 하여 부끄러워하던 청년들이 오늘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운아로, 힘있는 창조의 능수들로 값높은 삶의 영예를 빛내여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김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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