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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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8일 화요일 3면

현장지도에 품을 넣은것만큼


방도를 찾고 풀어나가는 과정으로


룡문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 현장지도를 실속있게 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지난 7월초 집단출근을 의의있게 조직하여 당의 크나큰 은덕에 석탄증산으로 보답하기 위해 떨쳐나선 탄부들의 열의를 더욱 분출시킨 초급당비서 김경선동무는 2갱 굴진막장으로 들어갔다.

현장에 도착하여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 초급당일군은 휴식참에 당원들과 무릎을 마주하였다.굴진속도를 보다 높일수 있는 방도를 찾기 위해서였다.

모임에서 초급당일군은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천성의 애국탄부들의 투쟁정신과 결부하여 해설해주었다.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은 당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하기에 그들은 새로운 결심을 가다듬고 굴진속도를 높일 혁신적인 안들을 내놓았다.이렇게 되여 선진발파방법이 도입되고 교대당 발파회수를 높일수 있게 되였다.

초급당일군은 이런 방법으로 2갱의 채탄중대원들도 불러일으켜 그들이 걸린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며 교대당 석탄생산계획을 1.5배로 수행하게 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초급당일군은 한 일군으로부터 봉천갱에서 석탄운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채탄중대의 석탄생산이 지장을 받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즉시 봉천갱으로 간 초급당일군은 그때에도 대중의 집체적지혜를 합쳐 방도를 찾고 그것을 풀어나갔다.결국 원래 있던 전차대신 탄광에서 자체로 생산한 전차를 리용하여 석탄은 물론 버럭에 대한 운반능력을 훨씬 높일수 있게 되였다.

현장지도는 공무직장 생산현장과 저탄장능력확장공사장에서도 실속있게 진행되였다.하여 공무직장에서는 지난 7월에 20대의 탄차를 자체로 생산하여 막장에 보내주었으며 저탄장능력확장공사도 제때에 끝내여 탄광의 석탄증산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곳 초급당위원회 사업은 실증해준다.현장지도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합리적인 방도를 찾고 제때에 풀어나가는 과정으로 될 때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군적인 보여주기사업이 있은 후


지난 7월 풀베기를 앞두고 재령군 청천농장의 제3작업반에서는 군적인 보여주기사업이 있었다.

보여주기는 포전가까이에 퇴적장을 만들고 그 주변의 풀거름원천을 말끔히 거두어들이면서도 풀거름생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자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참가자들모두가 좋은 방법을 배웠다고 하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후 초급당일군은 관리위원회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였다.농장적인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는 문제를 토의하기 위해서였다.토의끝에 그들은 계획했던대로 농장적인 보여주기를 제3작업반에서 진행하며 그 모임에 당초급일군들, 분조장들을 참가시키는것으로 합의를 보았다.

초급당일군은 다음날 제3작업반에 나가 보여주기와 관련한 준비를 착실히 하도록 하였다.

실효는 컸다.

보여주기단위인 제3작업반에서는 물론 다른 작업반들에서도 초급일군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 그로 하여 농장원들이 적극 떨쳐나 첫날부터 풀베기와 풀거름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게 되였다.

농장원들의 열의가 높아가는데 맞게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은 작업반들을 한개씩 맡고나가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으로 보여주기에서 강조된 문제들을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단위들을 이끌었다.여기서 좋은 점은 초급당일군들이 지난 시기 영농작업에서 뒤떨어지군 하던 분조들을 적극 떠밀어주어 전형을 창조하게 하고 그것을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작업반들에서 사회주의경쟁이 더욱 활기있게 진행되도록 한것이다.

초급당비서는 제6작업반에서 이 단위를 담당한 관리일군이 분조장들과의 사업에 품을 들여 작업반이 앞선 대렬에 들어서게 하였으며 초급당부비서는 제4작업반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는 방법으로 농장원호상간, 분조호상간 집단주의적경쟁열의를 고조시키였다.

현장지도를 심화시켜나가는 과정에 농장에서는 풀베기와 풀거름생산실적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훨씬 높일수 있었다.

본사기자 장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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