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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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8일 화요일 4면

백살장수자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사회주의 우리 집


년로자들을 혁명선배, 웃사람으로 존대하고 내세우며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속에 백살장수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 사회주의대가정에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황해북도 신평군 추란전리 9인민반의 장룡녀할머니와 개성시 장풍군 장학리 7인민반의 김보배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신평군과 장풍군의 일군들, 마을사람들의 축하속에 생일상을 받아안은 로인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해방전 피눈물나는 망국노의 설음을 뼈저리게 절감하며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오던 할머니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비로소 참된 삶을 누리게 되였다.

그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원호사업과 전후복구건설에 앞장섰으며 수십년간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할머니들은 자손들에게 모두가 서로 돕고 위해주는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하면서 고마운 조국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라고 늘 당부하고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의 은덕을 다시금 새겨안으며 장수자로인들의 가족, 친척들은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맡은 혁명초소마다에서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이룩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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