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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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8일 화요일 6면

세계상식

세계 여러 나라 별칭들의 유래(4)


-《아메리카의 야생동식물원》(꼬스따 리까)

중앙아메리카의 남부에 위치하고있는 꼬스따 리까는 령토의 70%가 산림지대이며 그 절반이상이 열대림지대이다.면적이 5만 1 100㎢밖에 안되는 비교적 작은 나라이지만 국립공원과 자연보호구만 해도 29개나 가지고있다.

그것들은 총국토면적의 10.3%를 차지한다.이 비률은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것이라고 한다.

200여종의 포유동물과 800여종의 조류, 근 400종의 량서류와 파충류, 9 000여종에 달하는 고등식물이 있는것으로 하여 이 나라는 《아메리카의 야생동식물원》, 《생명체의 보물고》로 불리운다.이밖에도 가는 곳마다 울긋불긋한 꽃들이 피여있어 마치도 하나의 대화원을 방불케 하고있다.이곳의 기후가 온화하여 식물들은 사시장철 푸르러있다고 한다.

-《황금빛섬유의 나라》(방글라데슈)

세계적인 황마생산 및 수출국인 방글라데슈에서 생산되는 황마는 질이 높아 이 나라 사람들의 자랑으로 되고있다.1.6m이상 되는 부드럽고 질긴 황마섬유오리들은 광택이 나 얼핏 보면 마치 금발머리처럼 보인다고 한다.이로부터 방글라데슈는 《황금빛섬유의 나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선인장의 나라》(메히꼬)

령토의 4분의 3이 해발 1 000m이상 되는 고원과 산지로 되여있는 메히꼬의 드넓은 고원에서는 천태만상의 선인장이 자라고있어 이 나라의 독특한 자연풍치를 이룬다.

세계적으로 선인장은 1 000여종이나 되는데 그중 메히꼬에 500종이상이 있으며 이 나라에서 자라는 고유종만 해도 200종에 달한다고 한다.대표적인 선인장으로는 비따하야를 들수 있다.높이가 10m이고 질량은 무려 10~15t이나 되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은 이 선인장을 가리켜 《거인선인장》이라고 한다.

다종다양한 선인장들이 하나의 숲을 이루고있는것으로 하여 메히꼬는 《선인장의 나라》라고 불리우고있다.

-《단풍잎의 나라》(카나다)

북아메리카대륙에 위치하고있는 카나다는 단풍나무가 많은것으로 유명하다.이 나라 사람들은 예로부터 단풍나무잎을 사랑해왔다.

하기에 단풍나무잎은 이 나라 국기에도 새겨져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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