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8월 19일 수요일 2면

과학기술중시기풍을 확립하시던 나날에


통속적인 가르치심에 담으신 뜻


10여년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학기술전당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과학기술전당은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는 배움의 전당이고 우리 나라 건설의 축도라고 말할수 있다고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전당은 자신께서 단단히 마음먹고 건설하는 대상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과학기술전당을 21세기 주체건축예술의 척도가 되게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전당은 과학자, 기술자들뿐 아니라 전체 인민이 마음껏 배울수 있는 배움의 전당, 선진과학기술보급의 중심기지가 되여야 한다고, 말하자면 자동차들이 쉬임없이 연유공급소에 와서 연유를 공급받고 가는것처럼 사람들이 과학기술전당에 와서 최신과학기술지식을 끊임없이 배워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과학기술전당은 과학기술정보를 끊임없이 류통시키는 보급거점이 되여야지 물이 고여있는 곳처럼 되여서는 안된다고.

물이 고여있는 곳처럼 되여서는 안된다!

과학기술전당의 사명을 얼마나 생동하게 밝혀주시는 가르치심인가.

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그 힘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높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뜻을 일군들이 다시금 깊이 새겨안은 잊지 못할 순간이였다.


즉석에서 해결해주신 문제


2017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일군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과학과수방침을 관철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는 과수연구소에도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

이곳 과수연구소로 말하면 군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대로 과일농사를 철저히 과학적방법으로 진행할 일념을 안고 군자체의 힘으로 꾸리고 리용하는것이였다.

그것이 미덥고 대견하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수연구소가 과일대풍을 이룩하는데서 큰 역할을 했다는 일군들의 보고를 커다란 기쁨속에 들어주시였다.그러시고는 앞으로 과일생산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좋은 연구성과를 거두도록 하자면 연구사대렬을 잘 꾸려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와 관련한 은정어린 대책까지 취해주시였다.

일군들은 너무도 감격하여 어쩔바를 몰라하였다.

사실 과수의 과학화를 실현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연구소건물을 번듯하게 다시 지어놓았지만 능력있는 과수기술자들이 부족한것으로 하여 안타까울 때가 많았던것이다.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문제를 헤아려보시고 즉석에서 해결책을 세워주신것이였다.

정녕 여기에는 과학과수의 기치높이 온 나라에 세세년년 과일대풍을 안아오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은 뜻이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과일생산의 과학화, 현대화, 집약화수준을 높여 과일생산에서 더 큰 성과를 안아올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본사기자



      
       9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