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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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9일 수요일 6면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단체들 경축행사 진행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단체들이 14일과 15일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녀성협회,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 길림시지부,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황백하가족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중국 심양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에 높이 모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본부일군들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심양시지부 공민들이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혁명업적을 수록한 영화문헌에 대한 학습과 영화감상회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본부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본부일군들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심양시지부 공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리순남제1부의장은 위대한 수령님은 탁월한 군사전략과 령활한 전술로 일제의 백만대군을 때려부시여 우리 조국을 찾아주시고 자주, 자립, 자위로 위용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전설적영웅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은 오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핵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라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사랑하는 어머니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두다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주체의 해외동포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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