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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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1일 금요일 3면 [사진있음]

대학생청년들의 어은혁명사적지에로의 답사행군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군사야영훈련에 참가하신 64돐에 즈음하여 대학생청년들의 어은혁명사적지에로의 답사행군이 20일에 진행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김일성종합대학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답사행군에 앞서 출발모임이 있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답사행군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어은동군사야영의 나날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이어 김일성종합대학 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강현봉, 학생 박혁주,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학생 하류미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군사야영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리론, 전법들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하시고 청년대학생들을 문무를 겸비한 주체혁명의 계승자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이번 답사행군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영원한 승리가 있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답사행군대원들은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어은혁명사적지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발걸음도 드높이 행군길을 다그치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전구마다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떨쳐나갈 철석의 의지가 어리여있었다.

어은혁명사적지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사적지에 대한 종합강의를 들은 다음 어은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으며 사적건물들과 전시된 사적자료들을 돌아보았다.

행군과정에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사야영의 나날에 보여주신 고매한 위인적풍모를 전하는 회상실기발표모임과 문답식학습경연, 대렬합창경연을 진행하였다.

이어 김일성종합대학 학생청년기동선동대 공연이 진행되였다.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드시고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지닌 혁명인재들로 준비해나갈 청년대학생들의 열정이 차넘치는 공연은 답사행군대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전체 답사행군대원들은 절세위인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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