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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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1일 금요일 6면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참다운 동지적관계의 기초


우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은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동지적관계를 맺고있다.

혁명의 길에서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진실한 인간관계인 동지적관계는 례의도덕에 그 기초를 두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례의도덕을 떠나서 참다운 동지적관계, 혁명적동지애가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참다운 동지적관계와 혁명적동지애는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여기서 례의도덕이 차지하는 몫은 참으로 크다.

동지들사이에, 웃사람과 아래사람사이에 서로 례절을 지키고 겸손하며 고상하게 행동하는 기풍이 차넘칠 때 인간적이고 동지적인 화합이 이루어지게 된다.

서로 만나 나누는 따뜻한 인사, 일상생활과정에 오가는 존경어린 말 한마디가 비록 크지 않아도 그 과정에 동지들사이의 사랑과 정은 더욱 두터워지고 존중과 믿음은 보다 굳건해진다.

고상한 례의도덕을 떠나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혁명동지들사이의 참된 인간관계를 생각할수 없다.

례의도덕을 기초로 하지 않는 동지적관계란 있을수 없다.

아무리 혁명성이 강하고 풍부한 지식을 지니였다고 해도 례의도덕을 지킬줄 모르는 사람은 참된 인간, 진실한 동지가 될수 없다.

서로를 존경하고 위해주며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고상한 도덕기풍이 공기처럼 흐르는 집단에서만이 존중과 믿음에 기초한 참다운 동지적관계가 이루어진다.

누구나 례의도덕에 기초한 참다운 동지적관계를 더욱 굳건히 해나갈 때 온 나라에 고상한 사회주의생활양식이 확립되게 되며 우리의 투쟁과 생활은 생기와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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