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나라들에서 악화되는 실업위기
서방나라들에서 실업문제가 의연 심각하다.
경제침체상황이 지속되고있는 도이췰란드에서는 실업률이 련속 3년째 상승하고있다.자동차공업, 금속공업을 비롯한 많은 부문의 기업체들이 일자리축감소동을 계속 벌려놓고있다.2.4분기에 4 996개의 기업체가 파산되였는데 이것은 그 전분기에 비해 9% 늘어난것이다.건설업, 소매업, 봉사업을 비롯한 거의 모든 부문에서 기업체파산건수가 증가하고있다.이 나라의 한 경제연구기관은 많은 부문과 지역에서 동시에 기업체파산사태가 벌어지고있다고 하면서 3.4분기에는 파산건수가 더 늘어날것으로 예견된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지난해 4.4분기에 5년래 최고의 실업률이 기록된 영국에서도 실업위기가 가속화되고있다.24살미만 청년들의 실업률이 특히 높다.심각한 경제침체로 로동력수요가 계속 줄어들고있기때문이다.앞으로 보다 높은 실업률상승이 초래될수 있다는 불안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현재 프랑스의 실업률은 2021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2.4분기에만도 실업자수가 그 전분기에 비해 6만 2 000명 늘어나 270만명에 달하였다.지난해 기업체파산건수가 1만 300건에 달하여 2013년이래 최고기록을 세운 일본에서도 실업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핀란드에서는 지난 3년동안 한해 평균 3 600개의 기업체들이 파산되여 실업자수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유럽동맹통계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핀란드는 유럽동맹적으로 실업률이 가장 높은 나라이다.5월의 실업률만 놓고보아도 12.7%로서 21세기에 들어와 최고기록이였다.이 나라의 한 경제학자는 자국에서의 취업형편이 최악의 수준에 이른데 대해 언급하면서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도 직업을 얻기가 힘들어졌으며 취업상황이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개탄하였다.
생산의 급격한 감퇴와 거리에 차넘치는 숱한 실업자들로 하여 서방세계는 대혼란을 겪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