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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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2일 토요일 3면

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어려운 모퉁이마다에 적극 뛰여들어


락랑구역 송남농장 제1작업반 농장원 정광일동무는 대중의 존경을 받고있는 참된 당원이다.

한것은 어렵고 힘든 일이 제기될 때마다 스스로 맡아나서군 하는 그의 헌신적인 모습이 모두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기때문이다.

두해전 가을걷이가 진행되던 어느날 밤이였다.

하루작업을 마친 정광일동무는 30리나 떨어져있는 농기계작업소로 걸음을 옮겼다.

사연이 있었다.

그것은 몇시간전까지만 하여도 기세좋게 달리며 벼단운반을 보장하던 뜨락또르가 멈춰서다나니 농장원들이 힘들게 그날계획을 수행했던것이다.

뜨락또르가 가동하지 못하면 다음날도 농장원들이 힘겹게 일하게 되는것은 물론 전반적인 영농공정에 지장을 줄수 있는것으로 하여 정광일동무는 마음이 무거워졌다.누가 시키지는 않았지만 멎어선 뜨락또르를 그냥 지켜보기만 할수 없었다.

온몸을 땀으로 적시며 먼길을 걸어온 그의 모습에 농기계작업소의 일군들은 감동을 금치 못해하며 필요한 부속품을 서슴없이 안겨주었다.

정광일동무는 기쁜 마음으로 뜨락또르부속품을 받아안고 작업반에로 달려와 지체없이 수리에 달라붙었다.하여 벼단운반을 일정계획대로 내밀수 있었다.

다음날 이 사실을 알게 된 농장원들이 그에게 집에 들어가 몇시간만이라도 휴식할것을 권고하였지만 그는 지금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고 하며 작업장을 떠나지 않았다.

그의 헌신적인 모습은 그대로 농장원들을 불러일으키는 말없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작업반은 가을걷이에서 농장적으로 앞선 자리를 차지하게 되였다.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도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당원의 고귀한 삶을 빛내여나가려는 정광일동무의 헌신적인 기풍을 알수 있다.

김일진


언제나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라선시송배전부 배전작업반 반장 윤광주동무가 초급일군으로 사업한 기간은 10여년이나 된다.

하지만 단위앞에 나서는 어렵고 힘든 과제는 언제나 당원인 자신의 일로 여기고 실천해가는 그의 모습에는 변함이 없다.

지난해 7월 어느날 밤 윤광주동무는 작업반휴계실에서 굳잠에 든 반원들을 뒤에 남기고 선로작업의 길에 나섰다.

사실 이것은 다음날로 계획하였던 작업이였다.하지만 많은 비가 올것이 예견되는것으로 하여 그는 이 작업과제를 마저 끝내지 않고서는 잠들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날 선로공들의 앞장에서 하루작업과제를 끝내느라 누구보다도 땀을 많이 흘린 그였지만 작업반원들을 잠자리에 들게 하고는 조용히 작업현장으로 나왔던것이다.

이날 그는 혼자서 선로작업을 마무리하느라 하루밤을 꼬바기 작업장에서 밝히였다.다음날 아침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된 작업반원들은 피곤에 몰린 그의 모습을 대하며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그는 이렇게 당원의 의무를 언제나 마음속에 새겨안고 자신의 실천적인 모범으로 대중을 맡은 혁명과업수행에로 불러일으켜나갔다.

언제인가 윤광주동무는 변압기설치작업을 끝내고 돌아온 작업반원들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 작업이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되지 못한 점을 발견하게 되였다.

물론 변압기의 운영에 지장을 줄수 있는것은 아니였지만 그는 이것을 스쳐보낼수 없었다.

하여 기능공들과 함께 현장으로 나간 그는 제기된 문제를 해결하고야말았다.이러한 그의 실천행동은 작업반원들에게 혁명과업수행에서 자그마한 허점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비상한 자각을 깊이 새겨주었다.

그의 헌신적인 일본새는 오늘도 작업반원들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본사기자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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