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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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2일 토요일 5면

우수한 평가를 받은 비결

길주군일용품공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길주군일용품공장은 지난해말에 준공한 지방공업공장이다.

생산을 시작한지 불과 반년밖에 안되지만 공장은 올해에 함경북도에서 진행된 여러 전시회에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였다.하다면 그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승자가 되고 과학기술을 놓치면 패자가 됩니다.》

준공당시 공장지배인 김광석동무가 내세운 목표가 있다.모든 종업원들을 빠른 기간에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한 쟁쟁한 실력가들로 준비시키는것이였다.

이를 위해 공장일군들이 무엇보다 품을 들인것이 과학기술보급실의 실속있는 운영이다.

공장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 보급원으로 실력이 높고 새것에 민감하며 감수성이 빠른 종업원을 임명하였다.과학기술보급실 보급원으로 임명된 천광민동무는 자기의 직분을 훌륭히 맡아 수행하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였다.그의 책임적인 역할에 의해 과학기술보급실의 자료기지에는 빨래비누, 수지제품, 목제품생산에 필요한 방대한 기술자료들이 적재되였으며 빈틈없이 작성한 보급실운영계획에 따라 종업원들은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전문가적인 기술과 기능을 소유해나갔다.그런 속에 절대다수의 종업원들이 콤퓨터와 망기술에 정통하고 기술기능급수를 반급이상 올리게 되였다.

종업원들이 현실에서 시급히 해결을 기다리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종자로 하여 기술혁신목표들을 세우고 끝장을 볼 때까지 내밀도록 적극 떠밀어준것도 공장일군들이 주동적으로 전개한 사업의 하나이다.

종업원들의 실력제고를 위한 사업은 사실상 질높은 제품, 원가가 낮은 제품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자는데 있다.

공장일군들은 종업원들이 자기가 담당한 생산공정에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한가지이상 내놓도록 하기 위해 현상응모를 의의있게 조직하였으며 새 기술도입정형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도 명백하게 하였다.

그런 속에 공장의 기술혁신분위기는 날로 고조되여 생산활성화를 담보하는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바나나향, 포도향세수비누들이 국가품질에 맞는 새 제품으로 등록되고 비누생산공정에 자동계수장치와 자동온도조절장치가 설치되여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제품의 질을 훨씬 제고할수 있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공장자체로 립상화기, 비누화기를 비롯한 비누생산설비들을 제작설치하여 제품의 질과 생산성을 일층 높일수 있은것도 이곳 일군들이 종업원들의 기술기능향상사업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고 힘껏 떠밀어주었기때문이다.

공장의 현실은 생산자들을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한 능력있는 실력가들로 준비시킬 때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지역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귀중한 재부로서 그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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