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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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2일 토요일 6면

교원자질향상과 재교육단위들의 역할

중앙교수강습소 교육자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재교육사업에 힘을 넣어 현직교원들의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날 보통교육부문에서 교원재교육단위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교원대렬강화에서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이와 관련한 문제를 가지고 중앙교수강습소 교육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의 집행으로 하여 오늘 교원재교육단위들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있다고 본다.

소장 리현: 옳은 말이다.새 교육강령의 집행은 교원들이 보다 높은 자질을 지닐것을 요구하고있다.이로 하여 교원재교육단위들의 임무가 더욱 무거워졌다.

교원재교육의 사명은 한마디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원들속에서 지식의 로화를 막는것이다.

시대가 발전하면 그에 맞게 교원재교육사업에서도 전환이 일어나야 한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교원재교육단위들에서 다양한 계기와 공간, 방법을 통하여 교원들의 교육자적자질과 실무능력을 제고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받들고 지금 교원재교육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사업들이 전개되고있다.

과장 김성일: 교원재교육사업에는 원격형식의 재교육과 등교형식의 재교육이 있는데 서로의 우점이 있다.

원격형식의 재교육은 어느 지역에서나 교원들이 망에 가입하여 받을수 있으며 중앙에서 진행하는것으로 하여 수준이 매우 높다.그러므로 모든 교원들이 꼭같은 수준의 교육을 통일적으로 받게 된다.

원격재교육의 이러한 우점을 살려 현재 우리는 교원들이 수준과 능력에 맞게 자기가 받고싶은 교육을 선택하게 하였다.

매 교원마다 자기 수준에 맞게 그리고 빈약한 부분을 보충할수 있게 교육과정을 선택할수 있게 한것으로 하여 필요한 강의물도 많이 만들어 구축해놓았다.

재교육단위들에서 교수활동에 필요한 자료들을 구축하고 신속히 보급하는 체계만 잘 세워놓아도 짧은 기간에 교원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도시와 농촌간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이는데 적극 기여할수 있다.

리현: 교육단위 일군들을 위한 재교육도 새롭게 혁신하였다.

지금까지 교장, 부교장을 비롯한 교육단위 일군들은 자기 전공분야에 해당한 재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새 교육강령집행은 일군들부터 교육실무적자질을 다방면적으로 더욱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일군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적인 내용으로 재교육과목을 구성하고 그들에 대한 재교육을 하고있다.

이와 함께 여러가지 혁신적인 사업들을 전개하여 교원재교육사업에서 결정적인 개선을 가져오려고 한다.

기자: 현시기 교원재교육단위들에서 중시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

리현: 지금 보통교육부문의 교육구조가 혁신됨으로써 리과, 문과를 비롯한 선택과목들의 수준이 매우 높아졌다.

실례로 지난 시기에는 과외소조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한가지이상의 기술기능을 소유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면 지금은 이 교육이 과정안에 포함된것으로 하여 그 전문성이 높아졌다.

교원들이 이미 소유하고있던 지식과 능력으로는 새 교육강령을 원만히 집행할수 없다.그러므로 교원재교육사업은 전문성이 높아진 해당 과목을 맡아 능히 교육할수 있게 과학리론적자질과 교육실무적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중심을 두어야 한다.

김성일: 지역의 특성에 맞게 재교육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혁신해나가는것도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 선택과목교육과 관련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교원들의 자질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참신하게 해나가야 한다.

시, 군교원재교육단위 지도교원들이 지역안의 학교교원들의 재교육을 맡아 진행하던 방법에서 벗어나 각 도에서 과목별로 가장 우수한 교육자가 출연하여 시, 군안의 학교교원들을 위한 재교육을 진행하면 교육수준과 그 실효를 보다 높일수 있다.

각급 교원재교육단위들에서는 재교육사업의 목적을 새 교육강령집행의 성과적실현에로 지향시켜 우리 당정책이 교육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높이 발휘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공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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