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시회에서 중시한 문제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지금 실험실습교육을 강화하고 실천실기비중을 높일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지역마다 여러 전시회가 광범하게 진행되고있다.
그 전시회들이 새 교육강령의 성과적집행과 교육발전에서 새로운 계기, 디딤돌로 되자면 어떤 문제들에 힘을 넣어야 하는가.얼마전에 진행한 중구역의 교육실험기구 및 교편물, 교육지원프로그람전시회, 교육지원전시회를 놓고 이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게 된다.
구역에서는 우선 교육실험기구와 교편물제작에 대한 교육자들의 관점과 태도부터 혁신하였다.
모든 교육실험기구나 교편물을 새롭게 만든다는것이 쉽지 않다.피타는 사색과 탐구, 폭넓은 지식과 노력 그리고 많은 시간과 자금이 투하되여야 하는 어려운 사업이다.
이런것으로 하여 일부 교육자들속에서는 종전의 실험기구나 교편물을 도색이나 하거나 다시 개조하여 전시회에 출품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하여 구역에서는 일부 교육자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낡은 관점과 태도부터 바로잡고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의 정당성을 모든 교육자들에게 원리적으로 인식시키는 한편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명실공히 새로운 교편물을 제작하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였다.
이번 전시회의 출품건수가 810여종에 5 700여점이라는 전례없는 기록을 창조하고 하나하나의 교편물과 실험실습설비, 실험기구들이 내용이나 형식에 있어서 새롭고 혁신적인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이목을 끈 비결의 하나가 여기에 있다.
하나의 실험기구를 리용하여 여러가지 과학의 원리를 알려주고 하나의 교편물을 가지고 여러 과목의 수업을 보장할수 있도록 다용도화를 실현한것도 교원들의 창조적지혜의 산물이다.
특히 다른 교육단위들에서도 얼마든지 받아들일수 있게 효률성과 실리성을 보장한것은 아주 좋은 시도라고 할수 있다.
이것은 현대적인 실험실습조건과 환경개선의 성과여부가 교육사업을 책임진 일군들과 교원들의 관점과 태도에 적지 않게 달려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구역일군들이 중시한 또 하나의 문제는 전시회를 철두철미 교원들의 실력과 자질향상을 위한 계기로 지향시킨것이다.
새 교육강령의 실속있고 원활한 집행은 교원들의 자질과 능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구체적으로 보면 모든 교육자들이 맡은 과목에 한해서 한가지이상의 실험기구나 교편물을 만들게 하고 그것을 리용한 교수방법까지 함께 출품하도록 하였다.그리고 교장, 원장을 비롯한 일군들이 수범을 보이도록 하였다.
교재내용을 환히 꿰들어야 현실성있는 착상과 완벽한 실천으로 이어질수 있는 이러한 조치는 교원들의 자질향상에서 큰 은을 내였다.또 자기가 창안한 교편물이나 실험기구를 수업에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방법론을 탐구하는 새 교수방법창조과정도 교재에 완전히 정통하는 계기로 되였다.
건설, 정보, 륜전기재, 전자, 전기, 원림기술 등의 선택과목에 해당한 수많은 교편물들이 교육학적원리에 맞고 인식적효과가 크게, 실용적가치가 있게 제작된데는 구역일군들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하였다.
물론 한번의 전시회로 교원들의 자질이 단번에 해결될수는 없다.
하지만 한번한번의 계기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발전을 위한 도약대로 만든다면 얼마든지 짧은 기간에 자질을 높이고 새 교육강령집행에 필요한 교원력량도 강화할수 있다는것이 전시회참관자들의 일치한 견해이다.
전시회를 통하여 교육단위별로, 교종별, 과목별로 경쟁열의를 북돋아주고 경험교환, 교류를 심화시켜 교육토대강화의 중요한 고리로 전환시킨것도 본받을만한 문제이다.
한마디로 지역마다 조건과 환경이 다르고 경제적잠재력이 각이해도 교육일군대렬만 튼튼히 준비된다면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는 결코 차이가 생길수 없다는것이 이번 전시회를 놓고 우리가 찾게 되는 결론이다.
모든 지역 일군들이 구체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교육전시회를 한번 조직해도 품을 들여 실속있게 해나갈 때 교육사업에서는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될것이다.
본사기자 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