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업하자
무슨 일에서나 선행공정이다
일군이라면 자기 사업의 결과를 놓고 평가해보는 경우가 있을것이다.성공작인가 아니면 실패작인가.
당의 의도가 정확히 구현된 성공적인 결실을 이루어낸 일군이라면 거둔 경험에 비추어 새로운 단계의 사업을 설계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일군은 교훈을 찾아야 한다.물론 교훈은 여러가지로 찾을수 있지만 선차적으로 따져보아야 할것이 있다.
바로 자신이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업을 전개하였는가 하는것이다.
현실에 들어가보면 사업의 첫시작부터가 옳은 방향에서 전개되지 못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을 아연하게 하는 경우가 없지 않다.
그 중요한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즉흥적으로, 맹목적으로 사업을 전개한데 있다.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당정책이 제시되게 된 경위와 그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고 주관적욕망에 사로잡혀 무턱대고 사업을 전개하는 현상이 나타나고있다.당에서 어떤 형식이 좋다고 평가하면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조건과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을 타산함이 없이 맹목적으로 답습하는 편향들도 있다.
이렇게 되면 당의 의도와는 거리가 먼 결과를 가져올수밖에 없다.
당정책을 기계적으로 되받아외우는가 아니면 그 진수를 파악하는가 하는것은 결과에 있어서 하늘땅차이를 가져오게 된다.
때문에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는것은 그 무엇보다도 앞세워야 할 선행공정이며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적고리로 되는것이다.
일군들은 독경식이 아니라 그 진수를 완전히 파악할 때까지 당정책을 자자구구 파고들면서 진지하게 연구하여야 하며 중요한 정책적문제들 특히 자기 부문 사업과 관련한 정책들에는 막힘이 없이 환해야 한다.
그럴 때만이 당정책을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놓을수 있는 최량화된 방안과 묘술을 찾을수 있다.
일군들은 돌이켜보아야 한다.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는것을 운명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있는가.진수를 정확히 파악한데 기초하여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고있는가.
본사기자 강효심
결코 천부적인 능력이 아니다
어느 일군이나 당정책을 다같이 침투받지만 그 본질을 꿰드는 능력에서는 차이가 있다.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민감하게 조직사업을 하는 일군을 두고 사람들은 흔히 그의 능력에 대하여 론한다.
그러면 당정책을 대하는 민감한 능력을 단지 성격상의 문제로만 보아야 하겠는가.
어느한 시당책임일군에 대한 실례가 있다.당에서는 건축물을 형성할 때 구호와 표어들을 잘 만들어세우며 당정책이 집대성된 직관물들을 많이 게시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한적이 있다.
그때 시당책임일군은 당정책을 심도있게 연구한 다음 일군들에게 당의 의도를 깊이 심어주면서 최근에 제시된 당의 구호, 표어들을 건물의 특성에 맞게 선정하여 다시 게시하며 직관물을 하나 세워도 교양적의의가 있게 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하였다.하여 짧은 기간에 시안의 적합한 장소들에 영구구조물로 된 구호들과 표어들이 새로 게시되고 저녁에도 누구나 볼수 있게 직관물들에 조명장치까지 특색있게 해놓아 거리를 당정책을 해설선전하는 하나의 교양마당으로 만들었다.
이것이 과연 천부적인 능력의 결과인가.그렇지 않다.책임적인 직무에 있다고 하여, 민감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하여 정치적감수성이 저절로 생기는것은 결코 아니다.그것은 명백히 부단한 노력의 산물이다.실지로 그 시당책임일군은 아무리 바빠도 당정책학습을 놓치지 않는다.이렇게 당의 사상과 뜻을 깊이 새기고 실천에 구현하는 과정에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능력을 소유하게 되였다.
그런데 새로운 당정책이 나오면 그 진수도 모르고 동분서주하는 일군들도 일부 있다.거기에서 나올것이란 주먹구구식, 거충다짐식일본새밖에 없다.
결국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할줄 아는 능력은 당에 대한 충실성,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으로부터 체질화된 실무능력이라고 보아야 한다.
일군들은 당정책에 민감하고 맡은 사업을 당이 의도하는 높이에서 전개해나갈줄 아는 능숙한 지휘능력의 소유자로 준비하기 위해 계속 분발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단순히 글줄로 대한다면
지금 일군들 누구나 당의 의도대로 사업을 전개해나가기 위해 당정책학습에 힘을 넣고있다.
그런데 실천에서의 구현정형을 놓고보면 엄연한 차이가 있다.
원인은 무엇인가.
어느한 도당일군의 당정책학습경험을 통해 보기로 하자.
찍어말한다면 그는 당정책을 단순히 종이장우의 글줄로 여기지 않는다.자기 사업을 당앞에 책임지려는 각오가 투철하기에 그에게는 당문헌의 한문구한문구에서 당정책관철의 방도를 찾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며 학습하는것이 이제는 습벽화되게 되였다.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어디에 주되는 힘을 넣겠는가, 나타날수 있는 편향은 무엇이겠는가 등을 깊이 연구하면서 지난 시기 제시된 당정책들과의 련관속에서, 담당부문의 실정과 결부하여 학습했기에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할수 있었으며 지도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이다.
이와 반면에 일부 일군들은 당정책을 순수 책속의 글줄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식으로 학습하고있다.이런 그릇된 학습방법으로는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할수 없으며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기는커녕 당의 의도에 배치되는 결과를 가져올수밖에 없다.
무슨 일에서나 그러하듯이 당정책학습에서도 관점과 태도가 그 결과를 결정하는 법이다.품을 들이지 않고서는 훌륭한 결실을 얻을수 없다.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를 두고 항상 고심하며 모지름쓰는 일군은 때식을 건느고 잠을 좀 못자더라도 당정책학습만은 절대로 중단하지 않는다.그 과정에 당의 사상이 뇌리에 꽉 차게 되며 당에서 하나를 가르치면 열, 백의 뜻을 헤아리고 자기 사업에 즉시 구현하는 민감성을 지니게 된다.
결국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일군들의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기 전에 당을 받드는 마음가짐을 투시해주는 명백한 시금석으로 된다.
일군들은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당정책을 단순히 글줄로 여길것이 아니라 자기 사업을 당의 의도대로 원만히 해나갈수 있는 사상정신적량식으로 여길 때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본사기자 김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