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창립 50돐에 즈음하여 단천광업건설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전달모임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창립 50돐에 즈음하여 단천광업건설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을 전달하는 모임이 2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 관계부문, 련합기업소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단천광업건설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리정남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 자기의 생산잠재력을 전망성있게 장성시키며 위력을 발휘해온 단천지구의 유망한 광산, 기업소들의 발전력사속에는 단천광업건설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공적이 뚜렷이 새겨져있다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80년대속도창조운동의 불길속에 기적적으로 솟아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제3선광장의 웅자에도 단천광업건설련합기업소의 핵심적인 활약이 깃들어있고 룡양과 대흥의 대규모광산들과 단천제련소, 단천마그네샤공장의 강력한 생산토대들에도 이곳 기술자들과 건설자들의 헌신의 자취가 력력히 어려있다고 지적하였다.
불리한 공사조건과 기술적난관들에 과감히 도전하며 천연암반우에 기초를 다지고 육중한 강철구조물들을 일떠세워 귀중한 사회주의재부를 마련한 그 무수한 창조의 기록들은 그대로 련합기업소가 걸어온 충성과 애국의 행로이라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반분야,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에 매진해온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단천광업건설련합기업소가 로력적위훈으로 일관된 보람찬 력사를 계속적인 투쟁의 결실들로 줄기차게 빛내여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 어떤 평가나 대우도 바람이 없이 산업건설자의 본분을 깨끗한 량심으로 지켜가며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높은 전문성을 발휘한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은 당이 바라고 조국이 부르는 곳이라면 그 어디나 달려가 창조적지혜와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 건축공사와 대형설비조립에서 손꼽히는 건설집단의 명예를 고수하였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맡은 중임을 자각하고 단천지구의 변천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온 남다른 긍지와 함께 보다 활기찬 보무로써 새 전망목표수행에 분투할 드높은 열의에 넘쳐 창립 50돐을 뜻깊게 맞이한 단천광업건설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모임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서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은 영광을 간직하고 당의 건설정책관철에서 맡겨진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동력으로 하여 단위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며 자체의 기술력량과 기능공대렬을 확대하고 능률높은 건설장비들과 기공구들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성있게 내밀어 맡은 공사과제를 완벽하게 수행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