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적혁명가로 삶을 빛내여갈 새세대들의 불같은 지향
올해에 들어와 각지 사범대학, 교원대학의 100여명 졸업생들이
섬마을과 산골, 농촌의 학교들로 자원진출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과감한 실천으로 화답해나서는 우리 청년들의 진주보석같은 마음은 방방곡곡의 교정들에서 높이 울리는 배움의 종소리에도 소중히 깃들어있다.
뜻깊은 새해의 아침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장에서 온 나라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순결한 량심과 헌신으로 받들어가려는 이들의 아름다운 소행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가는 미더운 새세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의 발현으로 된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조국의 교단에는 외진 곳이 있을수 없다는 자각을 안고 교정을 나선 졸업생들이 섬마을과 산골의 학교들로 보내줄것을 탄원해나섰다.
대학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김종태해주사범대학, 차광수신의주사범대학의 졸업생처녀들이 정든 고향을 떠나 외진 섬마을들의 고급중학교에서 후대교육사업에 혼심을 바쳐가고있다.
강성조선의 미래를 책임진 직업적혁명가로 삶을 빛내일 우리 시대 청년들의 지향은 가족과 함께 원령기술고급중학교 령천분교로 탄원한 회령시에 있는 교원대학 제대군인졸업생의 미풍에 그대로 비껴있다.
평성사범대학, 평성교원대학의 졸업생들도 해빛밝은 교정에서 소중히 자래운 꿈도 많았지만 대흥군의 산골에 위치한 흑수기술고급중학교 교원으로 자원해나섰다.
보람찬 청춘시절을 당이 바라는 곳에서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를 풀기 위해 바치자는것이 고성군 영웅해금강기술고급중학교의 교단에 선
국가의 부흥발전과 사랑하는 후대들의 더 좋은 래일이 교육에 의해 담보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농촌학교와 산골학교로 진출한 청년들가운데는 원산사범대학, 사리원교원대학의 졸업생들도 있다.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 교육자로서의 보람찬 삶을 수놓아갈 리상과 포부를 안고 함흥사범대학, 송도사범대학의 졸업생들이 부전군 릉구기술고급중학교, 장풍군 솔현기술고급중학교로 탄원하였다.
신포시에 있는 기술사범대학 졸업생은 검덕로동계급의 아들딸들을 부흥강국의 훌륭한 기둥감들로 키우는 성장의 밑거름이 될 맹세를 안고 단천시 금골고급중학교의 교단에 섰다.
강계사범대학, 신의주교원대학, 혜산교원대학 등의 졸업생들의 가슴속에도 당이 바라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한생을 바치며 청춘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갈 불같은 일념이 자리잡고있다.
우리 청년들을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 시대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는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