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로골화되는 령토강탈책동
최근 레바논보건성이 2023년 10월 8일이래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8 900여명이 사망하고 3만 5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5일에만도 이스라엘군은 레바논남부지역에 2차례의 공습을 가하여 9명의 민간인을 살해하고 12명에게 부상을 입혔다.앞서 5일에는 이 지역에 있는 한 종교의식장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10여명의 레바논인이 죽거나 부상당하였다.
얼마전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은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이 전면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한 3월 2일이래 레바논에서 4 300여명이 사망하고 보건관계자, 언론인 135명을 포함한 1만 2 2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이 전범죄로 될수도 있다고 주장하였다.
정화합의를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침략책동에 광분하는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과 비난의 목소리가 비발치고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판에 박은 소리를 외우고있다.히즈볼라흐를 무장해제시키지 않는한 군사적공격을 그만둘수 없다는것이다.
1980년대에 창설되여 수십년간 저들의 침략책동에 완강히 맞서싸우는 이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이스라엘의 고위정객들은 히즈볼라흐를 겨냥한 군사작전들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군사적수단을 쓰든 정치적수단을 쓰든 히즈볼라흐를 무장해제하는것이 의연 공세의 중점목표로 남아있다고 폭언하였다.이스라엘은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피비린 살륙전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지난 6월 10일에만도 히즈볼라흐의 여러 군사대상물과 함께 주민지역들을 목표로 무차별적인 공습을 가하여 18명을 살해하고 여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얼마전에는 이스라엘국방상이 우리는 레바논에 남아있겠다고 승인받을 필요도 없다, 이스라엘군은 히즈볼라흐가 완전무장해제될 때까지 레바논에 의연 남아있을것이다고 호언하였다.
이에 히즈볼라흐가 강하게 대응해나서고있다.
히즈볼라흐는 자기들이 틀어잡은 무기는 이스라엘의 강점과 침략책동에 맞서기 위한 수단인 동시에 레바논의 주권을 수호하는 근본요소로 된다고 주장하면서 마지막숨이 붙어있을 때까지 전장에 남아있을것이라고 립장을 표명하였다.한마디로 절대로 무기를 놓지 않겠다는것이다.
이스라엘이 히즈볼라흐의 무장해제를 집요하게 요구하고있는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레바논남부지역을 완전히 강점하고 저들의것으로 만들자는것이다.다른 한편 히즈볼라흐의 자위적대응을 유도하여 침략을 확대하겠다는것이다.
이스라엘의 책동으로 레바논의 남부지역정세는 여전히 복잡하다.
본사기자 리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