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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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 수요일 3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비단섬간석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60돐 기념보고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비단섬간석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60돐 기념보고회가 25일에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지배인 서원길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의 투쟁기세가 비상히 앙양되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비단섬간석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6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일찌기 간석지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간석지조사단을 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1966년 8월 26일 비단섬간석지건설장을 찾아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파도사나운 배길과 세찬 비바람을 헤치시며 서북단의 외진 섬들을 돌아보시고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비단섬간석지개간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간석지건설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비단섬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혁명령도의 전 기간 간석지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며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당의 대자연개조구상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이룩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서해기슭에서는 기적적인 건설신화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수많은 간석지들이 사회주의대농장으로, 번영의 만년재부로 훌륭히 솟아올랐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농업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간석지건설을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계별목표를 바로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잘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간석지개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모두 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간석지건설자들에게 유화 《대계도간석지의 저녁》을 안겨주시고 은정어린 친필서한도 보내주시며 걸음걸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간석지건설자들은 지난 60년간 다사도간석지, 대계도간석지, 홍건도간석지를 비롯한 수많은 대상건설에서 영웅적로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배가된 분발력으로 간석지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간석지건설이 후손만대의 행복과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시공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며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는 우리 식의 공법들을 받아들여 건설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간석지개간목표점령에 총매진하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분투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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