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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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 수요일 3면

일군들은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멈추지 말자

타고난 성격과 성미라도 혁명의 요구라면 고쳐야 한다


일군들이 혁명적군중관을 바로세우고 인민적사업작풍을 소유하는것은 대중의 투쟁열의를 고조시키는 사업 나아가서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와 잇닿아있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하지만 인민적인 품성과 혁명가로서의 인격이 저절로 갖추어지는것은 아니다.

비록 타고난 성격과 성미라고 하여도 혁명의 요구라면 반드시 고치겠다는 투철한 의지를 지닌 일군만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 의식적으로 달라붙을수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는것을 늘 자각하며 밝은 인상과 례절바른 언행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이와 반면에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여 자신을 다잡지 못하고 말하거나 행동하여 아래일군들이나 대중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는 일군들도 없지 않다.

어떤 일군들은 이러한 그릇된 처사를 놓고 자신의 천성이나 성격에 빙자하기도 한다.

그러면 이것을 단순히 타고난 성격과 성미에 관한 문제로만 보아야 하겠는가.

누구나 자기의 고유한 얼굴을 가지고있듯이 사람마다 지니고있는 성격과 성미도 각이하다.활달하며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들이 있는 반면에 무뚝뚝하거나 소심한 성격, 급한 성미를 지닌 사람들도 있다.

물론 이것은 사람마다 안고있는 고유의 특성이다.

그러나 명백한것은 단위의 전진과 발전에 저해를 주고 집단의 화목과 단합에 저촉되는 성격과 성미는 비록 타고난것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고쳐야 한다는것이다.특히 일군들인 경우 이것은 더욱 중요하다.

일군들이 옳바른 품성과 훌륭한 인격을 갖추는것은 당이 맡겨준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일군들은 누구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을 고조시켜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할 사명을 지닌 혁명가들이다.그런것만큼 일군들은 대중과 간격을 두게 하고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에 장애를 조성하는 부정적인 요소들은 그것이 설사 천부적인것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극복하여야 한다.

항상 어둡고 무뚝뚝한 표정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현상, 군중앞에서 일이 안되는데 대해 즉흥적으로 표현하면서 발언과 행동을 경솔하게 하는 현상, 사람들의 조언이나 충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기 주장만을 고집하는 현상 등은 일군들의 사업에 빗장을 지르는 요소들이다.

만일 타고난 성격과 성미탓으로만 여기며 그것을 바로잡는 문제를 어쩔수 없는 일로 본다면 이는 곧 일군들스스로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의무를 태공하는것으로 된다.

일군들이 혁명적군중관을 지니고 옳바른 도덕품성과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로 준비하는것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사업이며 당의 존엄과 권위를 지키는 정치적인 사업이라고 말할수 있다.

인민들은 일군들을 통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전달받으며 일군들의 지도밑에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간다.

일군들이 대중앞에서 비도덕적으로 말하고 수양이 없이 행동을 하면 개별적일군에 대한 평가로만 그치지 않게 된다.

일군들은 자기의 성격을 어떻게 다잡는가 하는것이 단순히 인격수양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의무리행에 얼마나 성실하고 당에 얼마나 충실한가를 평가하는 척도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주동적이며 목적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하여 자신을 대중이 인정하고 따르는 훌륭한 인격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갈 때 당정책관철에서는 보다 뚜렷한 성과들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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