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군중의 눈빛을 생각할 때
오늘날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는 일군들의 사업을 투시해보면 하나의 공통적인 특징을 찾아볼수 있다.군중의 눈빛을 항상 의식하며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한시도 중단하지 않고있는것이다.
어느한 단위의 일군에 대한 교훈적인 이야기가 있다.
처음 그는 자기가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군중의 눈빛을 무겁게 대하며 남보다 몇배로 노력했다.하여 어떤 일에서나 막힘이 없는 높은 실무능력을 지니게 되였으며 많은 종업원들로부터 선망의 눈길을 모으게 되였다.그러나 점차 직무가 오르고 사업년한이 많아지면서 멋없이 틀을 차리였고 군중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가를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나니 대중의 좋은 인식은 차츰 실망으로 이어지게 되였으며 나중에는 군중으로부터 사람이 변했다는 평가를 받게 되였다.
참으로 교훈적인 이야기가 아닐수 없다.
일군들이 맡은 직책상임무는 곧 당의 신임이며 동시에 인민의 믿음과 기대의 표시이다.이에 보답하는 길은 일군들 누구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눈에 비쳐진 자신의 모습이 어떠한가를 항상 되새겨보며 사업해나가는것이다.
만일 이를 자각하지 못하고 일군들이 자신이 맡고있는 직무를 타고난 벼슬자리처럼 생각하며 또 능력이 있다고 자고자대하면서 대중앞에 허심한 자세로 서지 못한다면 기필코 그릇된 길로 가게 된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일군들은 다시금 자신들을 돌이켜보아야 한다.
나는 군중의 눈에 어떤 모습으로 비끼고있는가.
김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