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의 투쟁본때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비결이다
나는 자주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군 한다.
상원의 로동계급이 날이 갈수록 높은 목표를 내세우며 비약하는 비결은 무엇인가? 그들이 체현하고있는 자력갱생정신에서 우리가 따라배워야 할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럴 때마다 저도 모르게 떠오르는 대답은 역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이다.
당의 구상을 곧 자기들의 공칭능력으로 받아들이고 당의 결심을 무조건 현실로 만들어놓고야마는 상원로동계급에게 있어서 과학기술은 일관하게 틀어쥔 증산의 중요한 열쇠였고 모든 문제해결의 방도가 아니겠는가.
물론 우리 역시 어느 하루도 멈출수 없는 비료생산을 위해 과학기술을 중시하고있다.
최근년간에만도 질소압축기의 능력을 훨씬 높이고 수많은 기술혁신안들을 도입하였으며 설비보수에 들던 품을 적지 않게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나자신도 련합기업소의 기술혁신사업에서 한몫하고있다고 늘 자부해왔다.
하지만 신문과 TV를 통해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소식에 접할 때마다 나는 다시금 마음속신들메를 조여매군 한다.그들처럼 한가지 기술혁신을 하면 또 다른 목표를 내세우고 불가능에 도전하며 끊임없이, 만족함이 없이 전진하고있는가 하는 생각이 시시각각 나를 분발하게 해주고 책임감을 자각하게 해준다.과학기술중시, 이것이 끊임없이 증산할수 있게 하는 비결이다.아마도 이것은 나만이 아닌 우리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일것이다.
나는 나라의 화학공업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련합기업소의 생산을 맡아보는 직장장들중의 한사람으로서 이렇게 결의한다.
상원로동계급처럼 증산을 위한 과학기술적방도를 하나라도 더 찾아내기 위해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치겠다고.직장안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더욱 고조시키는데서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하는것으로써 당과 조국앞에 지닌 흥남로동계급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겠다고.
흥남비료련합기업소 합성직장 직장장 구성철
가능성은 우리가 만들어내야 한다
원래 우리 채탄2중대는 년간 석탄생산계획을 당창건기념일까지 끝낼것을 목표로 정하고 줄기차게 투쟁해왔다.
그러던 우리에게 계속 전해지는 상원의 증산소식은 큰 충격을 주었다.
우리가 목표를 지내 낮게 정하지는 않았는가 하는 위구심에 사로잡힌 나는 중대의 탄부들에게 다시금 호소하였다.
채탄막장에 증산실적표를 게시하여놓고 전교대가 기록한 실적을 뛰여넘기 위한 증산운동을 더 힘있게 벌리자고, 그래서
중대전원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석탄증산의 불바람을 일으키던 우리는 한달전에 뜻밖의 난관에 부닥쳤다.
지금껏 맞다들려본적 없는 굳은탄층구간에 들어섰던것이다.안타까이 방도를 모색하고있을 때 갱장동지가 우리 채탄막장에 찾아왔다.그는 우리의 고충을 듣고나서 이런 말을 했다.
직동탄부들이 요쯤한 난관에 벌써 주눅이 들었는가.증산의 출로, 성공의 가능성은 누가 가르쳐주거나 선사하지 않는다.상원로동계급처럼 스스로 만들어내야 한다.
스스로 만들어내야 한다는 그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필요하다면 착암기를 들이대고 그것도 성차지 않으면 굳은탄층천공기를 우리 실정에 맞게 새로 만들어내야 한다는데로 모두의 생각이 합쳐졌다.
채탄작업에 필요한 기계설비나 기공구를 누가 가져다주기를 기다리면서 우리스스로 만들어볼 용단조차 내리지 못한 그 자체가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석탄연구원의 과학자들과 힘을 합쳐 우리 막장실정에 맞게 굳은탄층천공기를 만드는 나날에 실패도 적지 않았지만 우리가 새삼스럽게 깨달은것이 있다.
성공의 가능성을 우리스스로가 만들어내야 한다는것이다.
마침내 우리 중대는 보다 능률적인 굳은탄층천공기를 만들어내였고 그것으로
우리는 앞으로도 상원의 투쟁기세에 발맞추어 석탄증산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겠다.
2.8직동청년탄광 9갱 채탄2중대 중대장 김영길
목표가 높아야 큰걸음을 내짚게 된다
최근 여러해동안 우리 중대는 광산의 생산에서 큰 몫을 맡아 해제끼고있다.
갱건설중대의 광부들이 있어 불리한 조건속에서도 막장이 전진하고 광물생산이 정상화되고있다는 평가를 받을 때마다 가슴뿌듯해짐을 금할수 없다.그래서인지 저도 모르게 자만하게 되는 때가 많았고 이만하면 능력껏 일했다고, 지금보다 더 높은 목표는 점령하기 아름찬것이라고 생각할 때가 없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3월
그래서 그때부터 우리 중대에서는 굴진목표를 더 높이 세웠다.그리고 광산에서 제기되는 어렵고 힘든 과제들을 중대가 맡아하자고 중대원들모두가 결의해나섰다.
지금 우리 중대의 광부들이 일하는 막장에서는 상원로동계급처럼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자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 그와 더불어 굴진실적은 높아지고있다.
높이 세운 굴진계획을 수행하는 속에서도 다른 공정들에서 일손이 딸리면 채광, 출광까지 맡아나서면서 누구나 두몫, 세몫씩 일하고있다.
이렇게 우리는 스스로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모두가 배가의 분발력을 발휘하여 더 큰 성과를 거두고있다.
정말이지 애국적증산운동의 기치를 들고나가는 상원로동계급의 투쟁본때, 투쟁기풍은 잠시나마 만족감에 사로잡혔던 우리들이 한계에 부단히 도전하며 혁신의 길로 더 빨리 전진할수 있게 한 활력소라고 생각한다.
목표가 높아야 큰걸음을 내짚게 된다.
앞으로도 우리는 이런 각오와 배짱을 안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감으로써 당과 조국앞에 떳떳한 애국광부집단이 되겠다.
혜산청년광산 갱건설중대 중대장 한영일